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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욱-건강한 참 삶을 위하여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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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세욱-건강한 참 삶을 위하여
작성자 문따세 등록일 2005-03-16 조회 7045
첨부
2005. 2. 4 일 서천문화학당에서 강의해 주신 천세욱
박사님의 저서 "몸이 아픈 것은 그만한 원인이 있고 그 치료에도
반드시 해결법이 있다"을 읽고 간추린 내용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한두가지라도 실천해 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선인의 지혜로 보는 건강이야기 ≫

○ 도서명 : 몸이 아픈 것은 그만한 원인이 있고 그 치료에도 반드시
해결법 이 있다
1장.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건강이 으뜸이다
2장. 음식은 건강의 근원이다
3장. 건강은 일상의 사소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4장. 몸이 아픈 것은 그만한 원인이 있고 그 치료에도 반드시
해결법이 있다
5장. 약은 반드시 상황과 상태에 따라 써야한다
6장. 노인과 어린이의 건강법
7장. 경혈과 경락을 다스리면 건강이 보인다.

○ 지은이 : 천세욱
한국평생학습협회장인 저자는 1936년 강원도 철원 김화에서 영양 천씨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산삼, 녹용 등 희귀한 보약을 많이 먹고 사경을 헤매다 되살아난 체험을 한 저자는 이때부터 "건강한 삶과 행복한 죽음"에 관한 화두를 붙잡고 평생 정진하고 있다.

동국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유인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북미주 정신건강상담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등 국가기관, 삼성, LG 등 기업체, 전경련,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 대학 등 교육기관에 출강하며 "명교수 명강의"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참행복론」 외 다수가 있다.

○ 출판사 : 일송미디어
○ 책을 간추려 본다면
- 건강관리는 갱년기에나 신경 쓰는 인생의 액세서리가 아니며,
빠를수록 좋다. 건강에 대한 열망을 가져라. 건강한 마음은 인생을
풍요롭고 매사에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 천지만물의 조화와 부모의 은혜 속에서 기운을 얻어 태어나고 양육된
나의 몸은 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귀중한 보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화타와 편작 같은 명의는 장수와 건강의 비결은 다름 아닌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이며 매사에 조심하고 자제하는 버릇이 장수의 지름길
이라 했습니다.
- 사람이 즐거워 할 일이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몸으로 도를 행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서 착함을 즐김에 있고 그 둘은 몸에 병이 없어
쾌적함에 있고 그 셋은 목숨이 길어 오랜 세월을 즐김에 있다
- 양생법이란 음식을 적게 먹고. 병을 돕는 것을 먹지 말며, 색욕을
삼가고 정기를 아껴, 노여움, 슬픔, 근심, 걱정 등을 지나치지 않도록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 기분을 화락하게 하며 말을 적게 하여
쓸데없는 일은 생략하고 외부의 위험에 노출되지 말고 때때로 몸을
움직여 보양을 하고 때가 되기 전에 누워 잠을 자지 말며, 먹은 음식이
양분이 되어 온 몸에 잘 돌아 퍼지도록 하는 것이 양생법의 요점이다
- 정성을 다해 가족을 돌보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는 늦게 자며
맡은바 일을 성실히 지켜 게으르지 않으면 자연 양생을 행하는 일이 된다
- 오랫동안 한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 때때로 몸을 움직여 기분을 돌려야
한다
- 특히 식후에는 반드시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야 한다. 아직 소화되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며 체증이 생기고 그러한 습관이
오래 계속되면 원기가 발생하지 않고 몸이 약해진다
- 항상 원기가 감퇴되는 일을 아까워하라. 특히 노여움,슬픔,근심,걱정등을
적게 하도록 해야 한다
- 원기를 감퇴시켜 고갈시키는 일과 원기를 사용하지 못해 전혀 쓸모없게
침체 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지혜로운 자는 미리 병을 다스리며,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하며, 몸은 항상
움직이며, 모든 일은 항상 적당히 하며 음식을 먹을 때는 최대한 적게
먹어야 한다 - 힘없는 자의 무기는 지혜라
- 그리고 낮잠 자는 것과 식후에 자는 일을 피하며, 마음은 늘 평화롭게
하라
- 옛날 선인들은 무도라 하여 쉬는 짬짬이 손을 흔들고 발을 두른 동작을
반복했다. 이 일이 끝나면 호흡을 길게 하고 단전에 힘을 모아 낮고
조용한 소리로 좋은 시를 골라 읊조렸다- 이것을 영가라 했다
- 무도와 영가를 자주하면 우선 정신이 맑아지고 잡념이 없어지며 손발이
저린 증상이 사라진다
- 수양의 다섯 가지 방법 : 천금방을 지은 손사막이 이르기를 머리는 많이
빗어 내림이 좋고 손은 얼굴에 대는 것이 좋고 이는 가끔 두드리는 것이
좋고 침은 늘 삼키는 것이 좋고 기는 항상 연마함이 좋다. 기를 연마한다
함은 떠들어대지 말고 조용함을 이른다

- 중병을 일으키는 네 가지 원인
①거짓으로 자신을 속이는 일 ②탐욕 ③방종 ④사치

- 호흡이란 새로운 것과 더러워진 것을 바꾸어 넣는 것이다
늘 코를 통해서 맑은 기를 마시고 입을 통해서 탁한 기를 토해낸다
- 침은 아끼고 뱉지 말아야 하며 가래를 뱉어내야한다
- 식후에는 우서 배를 여러번 문지르고, 음식 기운이 골고루 순환하도록
하며 반드시 삼백보 이상을 거닐고 때때로 그 보다 멀리 걸으면 더옥
좋다

- 운동의 효과
① 두뇌: 뇌호르몬이 증가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피로가 사라지고 두통
이 없어지며 눈도 휴식을 취하게 된다
② 심장 : 심장박동이 일정해 지며 심장도 튼튼해진다
③ 혈액 : 순환이 빨라지고 피가 깨끗해져 맑아지므로 피가 엉겨서 동맥
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④ 내장 :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내장이 영양을 공급받는다. 배설도 활발
해진다
⑤ 소화력 :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기능이 활발해진다
⑥ 허리 : 날씬해진다
⑦ 군살 :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로 산화되어 군살이 빠진다
⑧ 칼슘축적 : 운동을 하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 량이 감소된다
⑨ 근육량 증가 : 힘이 세어지고 지구력이 생기며 유연해지고 에너지 저장
량이 증가된다
⑩ 근육펌프 : 제2의 심장인 장단지 근육이 활성화되어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낼 때 장단지 근육이 돕는다. 그 외 운동을
하면서 햇볕을 쪼이게 되므로 칼슘흡수가 증진된다


- 진기를 단전에 모으면 기력이 출증해 진다
배꼽 아래 세치 자리를 단전이라고 ks다. 기운의 근원이 이곳에 있다.
화타가 지은 “난경”에도 단전은 사람의 생명이 나오는 원천이라 했다.
양기술은 항시 허리를 바르게 고정시키고 진기를 단전에 모아들이고
호흡을 가라앉혀 조용히 하고 무슨 일에 임해서는 가슴속으로부터 미약
하게 기운을 가끔 입으로 토해 내어서 가슴속에 기운을 모으지 말고 단전
에 기운을 모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기운이 상승되지 않고 가슴이 두근
거리지도 않으며 몸에 힘이 생긴다. 어려운 사람에게 대해서 말을 할 때
에도 큰일에 부닥쳐서 바쁠 때에도 이렇게 하면 좋다 , 부득이 남과 시비
를 노할 때도 노기다 터져 나오지 않고 마음의 침착성을 잃지 않아서
과오를 저지르지 않게 된다. 일을 행하고 기운을 기르는데 이익이 있는
방법이다

제2장 음식은 건강의 근원이다
- 상극인 식품 : 토마토와 설탕, 치즈와 콩류, 조개와 옥수수, 오이와 무,
우유와 소금, 설탕, 시금치와 근대, 미역과 파, 맥주와
땅콩, 도토리묵과 감, 김과 기름

〈 약이 되는 음식〉
- 율무는 암 세표 증식억제 등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세포 돌연변이를
막고 암 세포를 스스로 사멸시키는 등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 일반세포가 암 세포로 변이 되는 것을 억제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화된
세포도 형태변화를 유도해 암 세포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 율무는 자양 강장제: 율무는 일반 곡물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지만 살이 찔 염려가 없고 식이성 섬유가 위장의 활동을 도으며
오래 식용하면 몸이 경쾌해지고 피부과 머리가 맑아진다
※ - 율무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뺀 후 볶아서 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이것을 한번에 12~20g 씩을 물 3컵으로 끓여 반으로 졸면 찻잔에
부어서 2~3회 마신다. 소화 기능이 약할 때는 반듯이 볶아서 쓰도록
하고 부종이 심할 때는 생율무로 차를 끓이도록 한다. 설탕은 넣지
않는다
- 마늘은 만병의 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다. 그러나 아주 적은 분량을
꾸준히 장복하는 요령이 있어야 한다
- 생강은 얇게 저며 꿀에 재어 놓은 생강은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갈대 지닌 상비약이었다 생강을 장복하면 머리가 총명해져 기억력이
감퇴하지 않는다 하여 공무를 보는 관리들이 즐겨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 호박의 큰비밀은 노랗고 붉은 빛을 띠는 카로틴성분에 있다. 카로틴
은 세포독성과 노화촉지의 주 요인인 우해 활성산소를 해독시키는
작용을 하여 암,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과 노화억제 등에 면모를
발휘하는 주역이다. 손상 받은 세포에서 진행되는 암의 촉진과정을
카로틴 성분이 지연시킨다
※ 호박차 - 재료(호박,생강, 대추, 계피)
① 대추, 생강,계피를 푹 고아 물을 준비한다
②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얇게 썰어 준비해둔 생강물을 부어
삶는다
③ 삶은 호박을 믹서에 넣고 땅콩이나 깨를 함께 넣고 곱게 간다
④ 곱게 간 호박을 다시 냄비에 넣고 끓여 잣을 띄워 먹는다
- 새우는 예로부터 남성의 양기를 고양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새우의 키토산은 노화방지 및 인체
의 불순물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입안이 헐거나 몸이
가려운 증세를 낫게 하는 효험이 크며 큰 새우보다는 작은 새우가
약효가 더 많다
- 쑥, 미역은 피를 맑게 하는 음식으로서 평상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을 계속 섭취하면 중풍 같은 순환기 질환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 파인애플은 단백질분해 효소인 브로메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
데이브로멜라이는 가래를 삭여서 나오기 쉽게 만들고 기관지가
부었을 때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을 힌디. 또 비타민C가 많아 항히스
타민 작용을 하며 기관지 평활근의 경련을 예방한다. 가래가 많이
끓을 때 효과적이다

※ 천금방에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원이라도 고칠 수가
없고 명의가 고치지 못한 병이라도 마음으로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제3장 건강은 일상의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 잠들기 전에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하루에 한번 백회혈을 자극해 주면 좋다-(백회혈:머리꼭대기)
- 의서 대전에는 정해진 시간을 맞추어 하루한번 백회혈을 누르면 막힌
혈기가 뚫린다고 하였다
○ 하루 한번 전신을 골고루 주물러 주면 좋다
○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발가락을 쓸어 주고 문질러라
○ 한가 할 때는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 아침의 생수 2잔은 건강의 신용카드이며 물을 마시는 방법은 꿀꺽 꿀꺽
마시는 것보다 홀짝 홀짝 마시는 것이 위의 부담을 줄여준다

○ 도인법
● 효과 : 기운을 돌 게하고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외부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위험요인에 즉각 대처하는 반사 신경
이 발달한다. 평상시 피곤을 자주 느끼거나 아무런 이유도 없이 머리
가 무겁고 아픈 사람이 습관으로 행하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방법 : ① 우선 아침에 눈을 뜨면 그 자세 그대로 양쪽다리와 팔을
쭉 뻗고 힘을 준다. 이를 두어 차례 한 다음 몸에 힘을 빼고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하품이 나오면 참지 말고 최대한 입을 벌리고 얼굴
근육을 움직인다.
② 천천히 일어나 베고 있던 베개를 허벅지에 끼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다. 머리를 위 아래로 가볍게 젖히면서 양손을 단전 위에 올려놓
은 되 몸을 뒤틀 듯 움직인다.
③ 손을 씻듯 가볍게 주물러 주고 세수를 할 때처럼 얼굴을 여러 번
문지른다. 얼굴구석구석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리고
힘을 주어 이마로부터 머리 뒤쪽까지 정성껏 쓸어 올린다
④ 머리를 쓸어 올리고 난 후에는 귓바퀴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몇 번 문지르고 난 다음 집게손가락을 귓구멍에 넣고 후비며 몇 번
막았다가 뺀다
⑤ 발바닥 장심에는 용천혈이 있다. 용천혈은 머리 중앙에 있는 백회
혈 못지않게 중요한 혈이다- 가볍게 두드리거나 주물러 주어야 한다.

○ 평상시 양쪽발의 엄지발가락을 꼼지락거리듯 자주 움직여주면 종아리
에 쥐가 나서 뒤틀리는 일이 없다. 얼굴이 자주 상기되거나 하체가 유달
리 허약한 사람도 습관이 되면 저절로 조절되고 하체도 강해진다
○ 머리를 여러번 빗어 내리고 이를 가끔 부딪쳐 두드리듯 하면 좋다
○ 색욕은 음식을 탐하는 것보다 더 해롭다 - 천금방을 지은 손사막은 남녀
의 교접횟수 20대에는 사흘에 한번, 30대는 이레에 한번꼴, 40대는 보름
에 한번꼴, 50대는 스무날을 약간 지나쳐 교접 60대에는 한달을 지나서
한번꼴이 좋으며 색정은 하늘이 내려준 즐거움이라 겉으로 부끄럽다
하여 음침한 가운데 욕심을 품거나 기력이 전륜한데도 억지로 이를 참
는다면 성격이 포악해지거나 종기나 등창으로 폭발한다고 하였다

※ ① 건강한 사람이 아무런 이유 없이 단단히 문을 닫아거는 것도 몸에
이상을 불러일으킨다
② 부부 합방을 할 때는 장소와 때를 가려야 한다 즉 큰바람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며 홍수가 질때 방사를 해서는 안된다. 경건한 사찰이나
사당 주변이라든가 음습한 동굴 속에서 하는 교접행위는 위험하기
그지없다. 옛 성현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부로 방사하는 사람
들의 후손 중에는 반드시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나온다고 하였다.
③ 병이 낫을 때이거나 자신의 신상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부부합방은
피하라. 힘든 노동을 하여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을 때 몹시 취하여
몸을 가누지 못할 때 분하고 슬프며 근심이 있고 놀랐을 때 건강을 우려
하여 멀리 피하라
④ 동지전후 5일, 하지전후 5일은 반드시 몸을 바르게 갖추어 정양하고
정욕을 참아야 한다 이는 천지만물의 조화를 외경하며 자신의 장수를
축원하는 일이다
※ 보너스
- 여하튼 웃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니 지푸라기가 사람을 간질여 웃길
수 있으면 그것은 행복의 도구이다 - J드라이든(수필집에서)
- 예수는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끊임없이 채워 주기 위하여 과로라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럼에도 체력과 정신적인 한계에 이르렀다고
느끼면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잠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었다.
일과 쉼의 균형이 있어야 일을 좀더 지속적으로 힘 있게 진행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특히 예수는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의
가정과 두터운 친분을 나누며 휴식을 즐기곤 했다
《 건강 십계명 》
1.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2. 아침 산책을 생활화하라
3. 부지런히 움직여라
4.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5. 꿈과 호기심, 탐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라
- 지적 활동을 쉬면 빨리 늙는다. 두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6.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7. 세 끼 식사를 균형 있게 하라
8. 휴식 스케줄을 철저히 잡아라.-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하고, 공부도 같이 하라. 건강은 전염성이 강하다
9. 건강과 성공의 흐름을 만들어라
10. 부모에게 효도하고 영적생활을 하라
《 피곤퇴치법 》
1. 아랫배 두두리기
- 아침에 눈을 뜨는 동시에 아랫배를 두드린다. 숨을 들이쉼과
동시에 어깨를 일으키면서 두 주먹으로 배를 두드린다. 한번에
20~30회 두드린 다음에 숨을 조용히 내쉰다. 복부의 단전을
두드리면 장기가 튼튼하며 변비 및 신경성 위염에 효과가 있다
2. 기 마시기
- 배를 두드려 준 후 아랫배에 축적하는 느낌으로 10분정도 긴
호흡을 해준다
3. 삼소법
- 식소(食少), 언소(言少), 사소(思少) 음식을 적게 먹고, 말을
적게 하고, 생각을 적게 해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지 말자
4. 손발향기법
- 방안이나 사무실책상에 각자 좋아하는 향의 오일을 비치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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