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합니다
사부작사부작 걸음을 옮길때마다 정답고,다정한 매력에 시선을 빼앗기게 만드는 서천여행의 묘미. 자꾸만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서천만의 특별한 매력, 취향저격 맞춤 관광지로 추천드립니다.
* 2개 까지 복수 선택 가능합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지상2층, 연면적 1천9백80평의 규모의 점포 및 노점동과 식당동,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현대식 수산물 특화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맛 볼 수 있다.
4,5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립생태원이 겨울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항온·항습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갖춰진 ‘에코리움’이 그것.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세계 5대 기후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리움은 바깥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별천지나 다름없다. 현지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에코리움의 각 온실에는 기후대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새로운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고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생물자원의 확보경쟁이 벌어지는 국제사회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에 대한 주권적 권리 확보를 통해 자원부국의 꿈을 이루는 것이 이 기관의 목표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시대, 식량수탈 징용 등을 위해 만든 장항선 중 하나인 구판교역부터, 충청남도의 3대 우시장으로 불렸던 판교 옛 우시장 거리, 동일주조장, 일본식가옥 장미사진관, 판교 극장 등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여행이 재미를 더해 줄 판교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시골의 아늑함과 도시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문화복합공간입니다. 2017년 운행이 중단된 장항화물역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장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장항이야기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시공간’, 여행자와 주민에게 휴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탐험카페’,등 문화복합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장항도시탐험역은 내부 시설공사 관계로 2023년 12월까지 휴관입니다.)
철새관련 전시·체험·교육이 함께하는 조류생태전시관
서천군 첫 공립박물관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장을 치룬 이상재선생의 생가
서천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조선 전기의 교육기관
옛 한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