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문화탐방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

서천군 첫 공립박물관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

서천이하복고택 전시관 정면, 연혁

전시관소개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교육사업가인 이하복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선생의 생가에 소장된 소중한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고택 옆에 연면적 357.44㎡의 지하 1층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이하복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 유물들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5월 10일 충남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공립박물관이 지정되었으며, 2018년 11월 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이하복 고택 전시관 내에는 생전에 이하복 선생이 사용하였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요 전시실은 이하복 선생의 기념실과 기획전시실, 그 외에 영상실과 체험공간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관람시간

  • 하절기:3월 ~ 10월 10: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10:00 ~ 17:00

관람료

무료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1월 1일, 설날, 추석

※ 마감시간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041-950-4741

오시는길

충남 서천군 기산면 신산리 122

서천이하복고택 모형도, 전시실입구

청암(靑菴) 이하복(李夏馥) 선생의 역사·문화적 의의

청암(靑菴) 이하복(李夏馥, 1911~1987) 선생은 서천군 기산면 신산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한산(韓山), 호는 청암(靑菴)으로 고려 말기의 문인 · 학자인 목은 이색(牧隱 李穡)의 후손입니다.
서천 이하복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97호로 지정되었으며, 필요이상의 멋을 내거나 귀한 건축재를 쓰지 않은 검소함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중부지방 고유의 전통 가옥구조와 이하복 선생의 삶 등이 높게 평가되어 1984년 중요민속문화재 제197호로 지정되었으며, 당시 쓰였던 많은 세간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서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삶을 이해할 수 있으며, 교육사업가였던 이하복 선생은 생전 서천지역의 교육환경 향상과 농촌 계몽 등 지역사회 공헌에 노력하셨습니다. 평생 청빈한 선비정신으로 사재를 털어 동강중학교를 설립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힘쓴 청암 이하복 선생은 교육을 통한 인간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청암 이하복 선생의 평소의 신념은 ‘왔다·사랑했다·그리고 갔다’라는 글귀를 바탕으로 비문에 새겨줄 것을 유언하시며 선생의 말씀을 토대로 이하복 고택 앞마당 정면 비문에 새겨져 있습니다.

왔다, 사랑했다, 갔다 이하복 선생의 유언

이하복 선생의 강직한 교육의 뜻을 새기며 ‘교육을 통한 인간사랑’은 서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는 가장 시급하게 가르치고 싶었던 대상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 진학을 포기한 아이들과 배움에 굶주린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청암 이하복 선생은 지속적으로 교육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죠. 또한 농촌사회의 보복과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화합하여 살 길을 찾도록 농촌계몽운동 전개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선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4년에는 국가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이하복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받들어 설립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서천의 향토문화를 알릴 수 있는 보고의 장이며, 당시에 쓰였던 생활유물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하복 선생의 참된 교육에 대한 뜻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하복 고택 전시관 개관을 바탕으로 휴관일을 제외한 날은 언제든지 상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문화재팀
홈페이지 관리자 :
황소영
연락처 :
041-950-4741
최종수정일 :
2019-01-25 09:45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