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민을 위하여 애쓰시는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일부 극소수 방해꾼들과 군청직원이 협작하여 다음과 같은 짓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위한 공해피해소송을 알리는 간판을 값이 싼 천을 사용하면 20만원이면 되는것을 일부 방해꾼이
민원을 제기하였고 서천군에서 불법이라고 하면서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하여 부득이 150만원씩이나 주고
간판을 오늘 달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서천군으로 하여금 주민들이 120만원을 낭비하게 되었고 주민들을 위한 공해피해소송을 알리는
현수막 등을 방해꾼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 하였다. 라고 하여 불법이라고 제거하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려
부득이 주민들의 협조로 새로운 간판을 제작하여 허가를 받았습니다.
서천군수님, 서천군 의회 의장님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고 심지어 서천군에서는 타 업체에 장항읍 사무소까지 내주면서
호객행위를 방치하는 서천군에 대하여 주민으로서 할말이 없고 추후 법적으로 판결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천군의 불공정한 행정집행에 대하여 헌법소원과 행안부와 감사원에 감사청구 하였고 이 문제는 추후 소송을
통하여 손해배상 청구 할 예정 입니다.
2025.12.월 이면 소멸시효로 인하여 장항제련소 공해피해관련 소송은 더 이상 소송참가가 어렵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는 현재 장항주민 약1,500명, 군산지역 약 3,000명 접수받아 서울과 군산법원을 통하여
법무법인 3곳을 통하여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항제련소 관련 소송진행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12월에 장항에서 개최 하였고 이번에는 군산에서 개최합니다.
법무법인 3곳에서 3명의 변호사님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하시오니 많이 참석 하시어 서천군청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좋은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내용 : 환경부 신체적배상 변경 및 현재까지 위원회 소송 진행상황 안내
대상 : 장항주민 1,500명, 군산주민 3,000명
장소 : 군산 청소년 수련원
일시 : 2025. 2. 1.(토) 오후 2시
구)장항제련소 공해피해소송 주민대책위원회(중앙초 사거리)
위원장(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 장항중앙초, 문성중, 천안중앙고, 군산동고, 전북대 기계공학 석사, University of Florida, Ph.D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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