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하고 민심이 유례없이 갈팡질팡 어려워 있는 상황임은 우리 국민들의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어려운 난국들을 한탄하면서 해쳐 나가는데 대부분의 경우 우려와 한숨어린 근심,걱정들만 하고 그렁저렁 지나가 버리고 말죠... 많은 우려들의 내용들이 이렇습니다. " 우리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또는 어떤이들은 " 지금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불쌍해 죽겠다고 ..." 말입니다. 저는 이런상황들을 접할때마다 제 자신부터 많은 부끄러움과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어려움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역활을 하나도 못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초라한 모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식료품등 생활필수품들을 사기위해 가끔 서천재래시장이나 한산면 시장터를 장날에 나가서 장을 보고 노점상들이나 점포들의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해 보면 재래시장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나 점포들 노점상인들이 이렇게 요즘처럼 장사들이 않되고 불황의 끝이 보이지가 않은 시기는 처음격는 고통들이라고 말들 합니다. 저는 정치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공무원도 직장인도 아닙니다. 단순히 시골생활이 좋아서 이곳 서천지역에 이주를 해 와서 평화롭게 살아 가고있는 소시민에 불과하지만, 먹고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이웃들을 볼 때마다 가슴아프며, 동병상린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상기 어수선한 상황과 어려워 있는 시장분위기 등 서로가 힘들어 있는 상황인데도 가끔씩 눈에 띄는 유승광(전 군수후보)씨의 민심을 달래주는 따뜻한 배려와 응원, 용기를 심어주는 용기있는 행위들을 여러차례 목격을 했고, 사기를 북돋워 주는 행위들을 볼 때마다 이곳 지역 군민의 한 사람으로 박수를 쳐 주고 싶으며 , 참 좋은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감동을 찐하게 받고 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어려운 벽지나 소외지역들을 돌아 다니면서 민심을 달래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유승광씨에게 이자리를 빌어 개인적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저 혼자만 느끼고 감동을 받기엔 넘 아까워 용기를 내서 서천군민들과 이지역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따라서 유승광님의 선행행위등에 대해 적극 응원할 것이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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