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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 제목 | 시초면민의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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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윤용 | 등록일 | 2011-08-01 | 조회 | 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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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민의 노래』
면민의 단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시초면민의 노래』제정 ○ 시초면은 면민의 단합과 애향심고취를 위하여 시초면민의 노래를 제정하였다. ○ 제정하게 된 동기는 천방산과 봉선저수지, 봉선유적등 맑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뛰어난 역사와 문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 등으로 시초면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갈 자원이 점점 사라져가는 실정으로 ○ 이에 시초면의 역사의 우수성과 살기 좋은 고장을 알리고 주민간의 화합을 다지며 시초면민의 자긍심고취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시초의 서정을 누구보다 표현할 줄 아는 시초면 신곡리 출신인 구재기시인(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장 : 대표시집“千房山 에 오르다가“)에게 작사 의뢰하여 5월말에 완료하였고, 작곡은 이홍재 (보령 월전 초등학교 교감)에게 의뢰하여 6월 완료, 편곡·노래 및 음반제작은 황공주(시초교회 복음성가가수) 7.15 완료하였다. ○ 그간 시초면장 장윤용은『시초면민의 노래』를 제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방산과 봉선저수지가 어울어진 시초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래제작 함을 시초인의 한 사람으로 뿌듯한 자부심과 시초면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후손들에게 시초면민의 새로운 정신문화 계승 및 행복을 추구 토록하고 다가오는 7월27일『시초면민의집 개관 및 행복경로당 개소식』에 부르게 될 것이며 시초면 주관 각종 문화·체육행사시 애창토록하고, 또한 마을 앰프방송시 스피커조정음악, 핸드폰벨로 활용하여 시초면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너와 나 손잡고 하나되어 다함께 노래하는 행복한 고장 영원한 꿈의 터전 서천의 시초를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초 면민의 노래 구재기 작사 / 이홍재 작곡 / 황공주 노래 1. 천방산 봉우리에 구름 맴돌고 아침 해 밝은 빛이 어둠 밝히면 너와 나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다함께 노래하는 즐거운 고장 2. 봉선지 맑은 물이 흐르고 흘러 작은내와 큰내를 모두 이루고 너와 나 가슴 열어 바다에 닿아 내일을 열어가는 희망의 고장 3. 앞으로는 너른들 뒤로 높은 산 대대로 물려받은 푸짐한 인심 기름진 자리마다 닦고 가꾸어 언제나 살기 좋은 행복한 고장 아, 우리들 마음이 모두 모인 곳 영원한 꿈의 터전 서천의 시초 충남의 시초 대한의 시초 시초면민의 집·행복경로당 문 열어 시초면민의 노래 첫선 시초면민의 집 개관 및 행복경로당 개소식이 지난달 27일 기관단체장과 각급 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초면장 주관(장윤용)과 시초면민의 집 운영위원회(회장 장건용)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개소된 시초면민의 집은 행복경로당 등 주민복지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군비 1억4500여만 원과 도비 8500여만 원 등 모두 2억3000여만 원을 들여 초현리 56-4 부지에 대지면적 818㎡, 건축면적 165.20㎡ 규모의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 경로당과 노인건강교실 등으로 쓰이게 될 시초면민의 집은 다목적실과 주방,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지난달 15일 마무리된 시초출신으로 충남문인협회 회장인 구재기 시인 노랫말에 이홍재 보령 월전초등학교 교감의 작곡과 황공주(시초교회 복음성가 가수)씨가 편곡한 ‘시초면민의 노래’가 황공주씨의 노래로 첫선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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