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님!!!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건강하시지요!!!
노박래 군수님 덕분으로 계동리에 40억원 지원한 새뜰마을사업을 추진위원 위주로 집행되어 마을에 말도 많고 향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과 같습니다.
겉으로는 이장을 중심으로 평온한 것 같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노박래 군수님!!!
군수님께서 18년 전반기 서천군수로 취임하신 후 거의 3년째 되어가고 있네요!!!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지금까지 발생한 사안이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6편까지 올렸어요!!!
지금 계동에는 새뜰마을사업추진위원의 전 147에 대해 복토하여 130여미터 축대를 성곽처럼 쌓아준것에 대해 폭발직전입니다. 일부에서 축대쌓은 비용을 공개하라고 난리입니다.
편안할려면 변명 그만하고 축대쌓은 금액을 공개하고 지원한 예산을 빨리 회수하고 국고 반납하세요.
국고반납 안하고 계속봐줄 경우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마을 민심을 잘못 보고 있습니다.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에게 특혜지원한 전 147 민원제기에 대해
"계동리 147전의 축대쌓기는 기설 구조물의 노후화로 최초사업계획에 신축반영되어 구조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이 말한것은 "147전의 축대쌓기는 최초사업계획에 없었다가 사업하면서 변경하면서 추가한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147전의 축대쌓기는 구조물의 노후"라고 답변했으나 이곳은 노후된 곳이 아닙니다.
구조물의 노후가 아니라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 직책을 이용해 ㅇㅇ군과 ㅇㅇㅇ공사가 사업변경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회의조차 하지 않고 해 준것으로 국가예산을 낭비한 것입니다.
새뜰마을사업위원 증언입니다. "이번 사업추진시 ㅇㅇㅇ공사가 사업변경을 수차례 했는데 회의조차 하지 않고 회의자료도 없고 ㅇㅇㅇ공사에서 만들어오면 우리는 싸인만 했다.
ㅇㅇ군이 위탁한 ㅇㅇㅇ공사에서 모두 사업다했다. 마을 공청회시에만 이렇게 해달라고 했지 사업변경도 모두 ㅇㅇㅇ공사에서 했다. 마을에서 요구하면 모두해줌.
ㅇㅇㅇ공사에서는 돈을 어떻게 해서라도 쪼개서라도 들어줌. ㅇㅇㅇ공사에서 하는대로 우리는 움직임.
공무원과 ㅇㅇㅇ공사하고는 생각이 틀림. ㅇㅇㅇ공사는 노가대이고 ㅇㅇ군 공무원은 될 수 있으면 건드리지 않음.
주민과 갈등을 염려해 조심함. 그러나 ㅇㅇㅇ공사는 노가대 형식임. 그쪽에 치우쳐 있음. 예를 들어 민원인이 도로가 협소하니 넓혀달라고 이장에게 요청하면 이장이 ㅇㅇㅇ공사에게 말해서 변경하여 해 주는 것임.
147전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장 구0 0씨가 밭 복토 등을 요구하면 재량으로 ㅇㅇㅇ공사에서 해 줌. 이처럼 추진위원장 재량이 큼" 이렇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상기사항 처럼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특정인에게 집중된 사업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노박래 군수님!!!
이말을 듣고 어떠하십니까?
그래도 거짓이라고 할까요?
더 자세한 풀버젼을 제공해 드릴까요?
노박래 군수님!!!
최근 민원을 넣으니 하지 않은 사업변경 회의록과 결과, 심의서를 지금 만든다는 말도 있습니다.
공문서 위조... 앞으로 더큰 문제됩니다. 하지 마시고 했으면 없애버리십시요!!! 이미 관련자들한테 증언 받아놓았습니다.
회유하거나, 가짜 서류를 만드는것은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노박래 군수님!!!
오죽하면 당시 새뜰마을사업에 작업하신 00인력 사람들이 겨울내내 구00씨 집일만 했다고 웅성거리겠습니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군민들의 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노박래 군수님!!!
끝난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현실로 보여드릴께요.
지난 3년여 동안 지적재조사사업, 농촌체험관광인프라사업, 농촌재구조화사업, 황새마을운영 및 사무장운영, 황새체험 마을지원, 체험마을숙소 운영실태, 각종농업 법인지원 및 감사운영(작목회 등), 새뜰마을사업추진위원, 회계처리,
서천군, 농어촌공사, 국토정보공사, 민원답변, 정보공개, 군수님과 부군수님 면담시 약속한 사항 하나하나 밝혀내겠습니다.
며칠있다 다시 뵙겠습니다!!!
세탁기는 빨래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털어서 먼지안나는 경우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세상을 착하게 살아온 저에게 세상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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