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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상부위를 찬물(수돗물)에 담근다.
수압으로 수포가 파열되지 않도록 수건 등을 댄다.
광범위한 화상인 경우 의복을 벗기는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 위에서 물을 흘려서 차갑게 한 후 즉시 병원으로 옮긴다.
화상 부위를 깨끗한 천으로 가볍게 덮는다.
(된장이나 연고, 기타 전래요법은 사용하지 않는다.)
출혈 부위를 깨끗한 천으로 덮고 강하게 누른다.
골절되지 않았다면 손을 심장보다 위로 올린다.
환자를 만지지 말고 플러그를 뽑거나 전원을 차단한다.
필요시 인공호흡을 시키고 쇼크에 대비한다.
화학약품이나 가정용 독소를 삼킨 경우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우유나 물을 준다.
약이나 불명의 독소를 삼킨 경우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독약통제센터나 129 긴급구명 안내로 연락한다.
환자를 토하게 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는 한 환자가 구토하게 해서는 안된다.
구급상자의 비치장소는 일정한 곳을 정한다.
(사용후 반드시 제자리에 둔다. 습기없는 건냉한 곳에 보관한다.)
언제나 청결을 유지한다.
(다른사람이 쓰기 쉽게 항상 정리정돈 해야한다.)
약이 떨어진 것은 보충해둔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교체해둔다.)
구급상자의 내용물을 파악해 둔다.
의식을 잃은 환자의 혈액순환을 위해 옆으로 눕힌다.
목이나 척추를 다친 경우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환자를 움직여서는 안된다.
즉시 병원으로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