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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유래

"서천군(舒川郡)에 있어서 행정제도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삼한시대(三韓時代) 마한(馬韓)의
부락사회국가(部落社會國家)인 아림국(兒林國)이 탄생하면서 부터다."

1949.장항제련소 전경

서천군은 충청남도 서남부에 위치하고 동쪽으로 부여군, 서쪽으로는 황해, 남쪽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전라북도 군산시와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보령시와 접하고 있다.

서천군은 예로부터 한산의 세모시로 유명하였던 곳으로 지금도 모시의 고장으로 그명맥을 이어오고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전통적인 농어촌의 지역이다. 위도는 동경 126˚ 25’ ~ 126˚ 52’ 북위 36˚ 00’ ~ 36 ˚ 11’ 에 위치하며 면적 358.04㎢, 인구 56,012명(2016년 12월현재)이다. 서천군에 있어서 행정제도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삼한시대 마한의 부락사회국가인 아림국이 탄생하면서 부터다. 삼한시대의 문헌을 얻을 수 없으므로 아림국의 행정제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위지한전에 의하면 마한에는 54개국의 작고 큰 부락사회국가가 있었으며 그 중 충청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는 13개 국가로 고증되고 있다.

아림국의 통치상황과 행정제도, 행정구역은 오늘날의 제도에 미치지 못하였었다. 그러나 한 고을을 다스리는 군주적 제도였음을 추측할 수 있고 아림국의 위치는 서천군 서천읍 남산부근으로 고증되고 있다. 남산 부근에 취락이 형성되고 그 취락부근을 중심으로 부락단위 사회국가가 형성, 서천군에 처음 행정단위 통치기구가 생성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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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1-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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