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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호우

호우란 무엇일까요?

호우는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강한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 보통 한 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 또는 하루 강수량이 연 강수량의 10% 이상의 비가 내릴 때를 "집중호우" 라고 합니다.
  • "국지성 집중호우"는 시간당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순식간에 직경 5km의 좁은 지역에 양동이로 퍼붓듯이 쏟아지는 폭우를 말합니다.
  • 집중호우 등의 이유로 구조물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침수라고 합니다
호우는 어떻게 발생할까요?
1. 장마전선은 오호츠크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밀고 당기면서 정체돼 넓은 구역에 비를뿌리는것으로 한랭전선(찬 공기 성격이 강할 때)과 온난전선(더운공기 세력이 강할 때) 형태가 번갈아 가며 나타남. 2. 국지성 집중호우는  차가운 공기가 소규모로 접근해 북태평양 기단과 충돌되어 나타나며, 8~10km의 소나기 구름(적란운)을 만들고 좁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림

출처 : 소방방재청[안전생활 가이드]

집중호우는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차고 습한 오호츠크해 저기압이 충돌해 힘겨루기를 하는 동안 형성되는 적란운(뇌운)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는 장마전선이나 태풍, 저기압과 고기압 가장자리의 불안정에서 비롯되며, 발달한 적란운은 약 1,000∼1,500만 톤의 물을 포함하고 있는 거대한 하늘의 저수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원인
찬공기와 저기압세력이 한반도 상공에서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을 만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 구름을 형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 소방방재청 [안전생활 가이드]

호우특보 발령기준

우리나라는 강우의 강도와 지속 정도를 기준으로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합니다

호우특보 발령기준 안내

이 표는 호우특보 발령기준을 안내하는 표로 호우주의보, 호우경보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6시간 강우량이 70mm 이상 예상될 때
또는 12시간 이상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6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또는 12시간 이상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전 예방은 이렇게 하세요.
  • 가정 내
    기상예보를 보고 생필품을 미리 배낭에 준비하는 모습과 빗물이 고인 빗물받이의 모습
    • 라디오·TV·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을 잘알아두세요.

      응급약품·손전등·식수·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준비하세요.

    • 지붕이나 벽의 틈새로 빗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고 보수하세요.
    • 가정과 집 주변의 배수구·빗물받이 등을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세요.

      빗물받이의 덮개를 제거하고, 주변을 청소해주세요.

      집중 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혀있으면, 배수기능이 안되어 도로나주택에 침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천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하지 마세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
    역류방지시설과 차수판
    • 저지대 주택과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가정에서는 서울시에서 무료로 설치해주는 역류방지시설 또는 차수판을 설치하세요.

      접수 및 문의사항은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각 구청의 치수방재과로 연락하세요.

가정에서 모래주머니를 쌓아두는 모습과 주요물품을 방수 비닐팩에 넣어서 높은곳에 보관하는 모습
  • 물이 집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나 튜브 등을 준비해두세요.
  • 물에 떠내려갈 수 있는 물건은 안전한 장소로 옮기세요.

    주요물품은 방수 비닐팩에 보관하세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하세요.

    침수 시의 대피 장소와 비상연락 방법을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연락하여 미리 알아두세요.

  • 산간계곡 야영
    계곡의 물이 불어나 물살이 거세지는 모습
    • 휴대용 랜턴·라디오·밧줄·구급약품 등을준비하세요.
    • 호우주의보 발령 시, 라디오에 귀를 기울여기상상태를 주시하세요.
    • 기상관측에 잡히지 않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유의하세요.
    • 등산 중일 때에는 빨리 하산하거나 급히 높은 지대로 피신하되, 물살이 거센 계곡은 절대로 건너지 마세요.
    • 집중호우 시, 나무 등을 걸쳐 놓은 임시다리는 건너지 마세요.
호우 진행 중에는 이렇게 하세요.
  • 가정 내
    전기기구 콘센트를 빼놓는 모습과 상수도의 오염에 대비하여 욕조에 물을 받아두는 모습
    • TV와 라디오를 주의 깊게 들으세요.

      하천의 물이 갑자기 많아지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하세요.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집 주변을 정비하세요.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두세요.

      천둥·번개가 치면 전기기구 스위치를 끄고 콘센트를 빼 놓으세요.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 수리는 하지 마세요.

      상수도의 오염에 대비하여 욕조에 물을 받아 두세요.

    •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은 중간밸브 뿐만 아니라 계량기 옆의 메인 밸브까지 잠그고 대피하세요.

      LP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은 용기에 부착된 용기밸브를 잠그고 체인 등을 이용, 안전한 장소에 고정시켜 놓고 대피하세요

  • 외출 중
    천둥.번개가 쳐서 건물안으로 대피하는 모습과 가로등에 감전되는 모습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가까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세요.
    • 전신주·가로등·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근처에 가지 마세요.

      위험요인이 발생하면 119 및 구청에 즉시 연락하세요.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한국전력에 즉시 연락하세요.

    • 공장·공사장 근처는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마세요.
호우가 지나간 후, 이렇게 하세요.
  • 가정 내
    • 침수된 집안은 가스누출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환기시킨 후 들어가세요.
    • 침수된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는 진흙과 같은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 완전히 말리고 난 후, 반드시 한국가스안전공사나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안전점검을 받은 후에 사용하세요.

      특히, LP가스 시설의 경우 가스시설이 유실되거나 가스용기 자체가 물에 잠기게 되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세요.

      물에 젖었던 가스보일러를 점검 받지 않은 채 전원 플러그를 꽂으면 보일러 내부의 기기판이 타버리는 것은 물론, 안전장치가 타서 가스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가스보일러 배기통에 물이 찬 것을 모르고 가동시킬 경우, 보일러의 폐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을음으로 인해 보일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가스보일러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서 말리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안전점검을 받는 모습
  • 외출 중
    붕괴위험이 있는 제방 근처에서 피하는 모습과, 젖은몸을 비누를 이용해 깨끗이 씻는 모습
    • 홍수로 밀려온 물은 기름이나 오수로 오염되었을 경우가 많으니 물이 빠져나갈 때 멀리 떨어지세요.

      홍수로 밀려온 물에 몸이 젖은 경우 비누를 이용해 깨끗이 씻으세요.

    • 흐르는 물에서는 약 15cm 깊이의 물에도 휩쓸려 갈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재난발생 지역, 홍수가 지나가 약화되어 붕괴 위험이 있는 제방 근처 및 도로에는 가까이 가지 마세요.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세요.

    • 가로등과 신호등, 바닥에 떨어진 전선과 맨홀뚜껑은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넘어진 전주·가로등 등 파손된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한국전력(국번 없이 123)에 신고하세요.

담당부서 :
복구지원팀
담당자 :
석란아
연락처 :
041-950-4734
최종수정일 :
2015-10-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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