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어느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곳에 요양보호사 이야기
서천군에는 여러곳에 요양보호 시설을 갖추고 운영하는곳이 여러곳이 있다, 그중의 하나 요양사로 부터 그곳 사내 만족도를 이야기 하고자한다,우리가 부모를 모시고 뜿하지않은 질병으로 마지막 요양병원시설로의탁한다,
돈벌이로 전략한 노인요양원 권리의식에 최하위봉사자 인 요양보호사를 입맛데로 관리체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부모를 맡기는 대상자는 어느곳 요양원이 잘해주는지 입소문에 의해 의탁한다,
열악한 요양보호사의 처우도 책임을 어느정도는 담당해야한다,
요양사들은 사업주에게 목소리를 내지못한다,
말한마디에 언제든 해고될 수 있는 계약직 이다보니 할말못한다,
사내 다른 요양사보다 일을 열심히하면 불랙리스트가 되어내쫒기는 계기가 된단다, 말도안되는소리죠,
사연인즉 사람은 목숨이 있는한 생리적으로 배출하게된다.환자는 무의식적으로 똥,오줌을
가리지 몾하는데 도움에 손길은 요양보호사 뿐이다,
요양보호사는 수시로 관리를 하면 환자의 상태는 양호해질텐데
말입니다,그러나 저쪽에서 열심히 일하면 이쪽에서는 시기한답니다, 단지 자기들도 따라서 열심히 일하여
야하니 일잘하는 요양보호사를 함정을 만들어 내쫓아버린다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실 환자의 배설물을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피부가 어떻게 되나 잘 아실겁니다,
요양보호사가 사내에서 일하면서 몸이아프면 요양할 시간을 주던지 치료밭을 수 있는상담과 일을계속지속할수 있겠나,등 따뜻한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이 요양보호시설을 운영해서는 않된다,
또한 요양보호사 자격도 수련과정을 늘려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함 이 옳을 것이다,
요양보호시설을 급하게 추진했을까,관련요건만 갗추면 봉사인성체크 안하고 누구나 요양시설을 운영케만든것도 문제를 심화시킨다,관리감독이 필요한 시점인것같다,
"일탈을 해결해주신다면 피해자를 쪼인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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