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곧 국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은 반듯이 필요한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체육시설 중 테니스구장 은 체육활동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는 클럽마다 잘못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체육은 종목마다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좋고 관중이 있다면 더더욱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천군 테니스 클럽은 그러하지 못합니다,그중 서천클럽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서천클럽은 위치는 현 군청건물 뒤쪽이며 서천여고 옆에
위치한 테니스장입니다,
토지 소유주 는 충청남도 교육청 이고 이땅을 서천군청에서 임대하여
체육시설(테니스)로 만들어 준거라 생각 듭니다,
여기 서천클럽에 가입되여 있는 회원을 보면 군수님께서 모두 아시는
분들이라 생각듭니다,
연령대로보면 비교적 60중반이후로 결성된 상황입니다,
회원 면면을 살펴보면 사회일원에 일익을 담당했던 분들입니다,
즉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분들이지요, 사회에서는 이런분들을
지성인들이라 칭합니다,
이 클럽에 군민들이 보는 눈은 매우 차갑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옛 역사에서 양반들 놀고있는 곳에 서민들이 끼어놀수없듯이 하는 행위들~
21세기를 가고있는 현 사회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클럽회원중 절반이상이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박래 군수님?
모든 사람들이 노년에는 수기치인 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즉 되도록 품에안고 사랑 주려고 하는데 이곳(서천테니스클럽)에서는
반대의 길을걷고있습니다, 노박래 군수님 이런분들을 양성시키기 위해
수많은 돈을 들려서 황제 테니스장을 만들었는지요?
지금도 서천군 뒤골목에서 자영업 하시는분들 집에서 홀로 생을 연장하는
독고노인들 여가는 꿈도 꿀수가없는 저소득층들 그분들은 황제테니스장에
방문하라해도 갈수가없는 처지에 있는 서천군민 들에게 따듯한
손한번 잡아 주는 것이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생활체육 주목적은 체육의 목표나 기준을 선택 ,신체활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우고 풍요로운 생활활력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련지요?
이를 위해서 편의상 클럽에 가입을 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 군민들에게 홍보를 하여 많은사람들이
참여할수있도록 독려가 되어야할
지성인들이 반대로 못들어오게 막아버리는 태도는 서천군 지성인들이
얼마나 썩어 있는지 가름되겠지요,
노박래 군수님께서는 행정에 뛰여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생활체육 부분에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 잡아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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