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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작성자 홍** 등록일 2020-12-09 조회 3765
첨부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2020년 7월,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서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기 시작한 글들을 모두 면밀히 정리하고, 군청 담당 공무원과 실,과장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볼 때,

새뜰마을 사업 등과 관련하여 2017년 이후 동죽마을에서 시행된 사업은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사업) :약 13억 5,100만원
- 농촌 재구조화 사업:총 20억(군비 16억, 도비 4억 매칭사업, 지적재조사사업 포함)
- 농촌 체험관광 인프라 사업 및 기타 사업 : 10억

등 복합 사업으로, 서천군청 도시건축과, 농정과, 민원봉사실 지적재조사팀에서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스레이트지붕 교체 사업 등 기타 사업의 경우 소관부서인 환경보호과 등에서 일부 이 사업에 참여하였고, (구)351번지 도로의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파생된 304-4번지 도로의 무단점용과 관련하여, 도로의 공유재산관리를 책임지는 건설과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일부 관여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당초 고향마을의 마을 재구조화 사업이므로, 고향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하시려 하셨으나, 당시 선생님의 가족분 소유지였던
53번지(답)가 531번지 도로가 구획되면서 분필되는 과정에서 파생된 잔여지의 소유권 분쟁에 관(서천군청)이 부당하게 개입하면서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후 선생님께서 이 사업주체측에 요구하신 사안들은 일체 묵살되고, 이 사업의 주체인 특정인에게 편중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304-4번지(도로)문제가 발생하면서, 서천군청 공무원들이 무리하게 행정대집행 등을 단행하여서 민원과 갈등을 부채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선생님께서도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문가 등과 충분히 법령검토 등을 마친 후
적극적으로 대응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지적하시고, 이의를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일부 공무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행정서비스 정신을 망각한 채, 행정의 입장에서만 과도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펼침으로서 민원인을 더욱 불편하게 한 부분들도 상당부분 발견되었습니다.

또,장시간 전화통화 등을 통하여 민원인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 공직자로서 다소 미흡하게 대처한 점이나, 일부 감정적으로 응대한 부분도 없지 않았던 점은 관련 공무원들도 솔직히 시인하고 죄송스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존경하옵는 이 선생님!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행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주민간 갈등을 야기하고, 상대성 민원을 부추기는 등 혼란만 야기할 행정이라면 사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입니다.

이 사업을 들여다 보면서 공개된 이 곳 게시판에서 공개하기가 부적절한 안타까운 순간순간들이 너무 많았으며(향후 만나뵙고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서천군청 관련 공직자들의 잘못된 판단들이 많은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주관했던 관련 공직자들 또한 이 부분들에 대해서 깊은 안타까움과 회한의 의견을 표하고 있고, 민원인인 선생님께 대하여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면, 동죽마을 새뜰사업은 앞서 밝힌 53번지(답)가 531번지 도로 구획과정에서 분필된 53-3번지 도로를 대상지로 하는 사업에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짐으로 해서, 이 사업 전체가 겉잡을 수 없는 감정의 사태로 빠져 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 사업을 주관한 서천군청이나 농어촌공사에서 주장하는 하소연 또한 일정 부분은 이해가 가는 대목들도 있었으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법령이나 규정, 시행규칙 등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행한 부분이나, 착오 등으로 다소 규정에 미진하게 사업을 진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들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법령이나 규정 등을 떠나 상식적인 눈으로 바라볼 때, 이 사업의 수혜가 일부 특정인에게 편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은 충분히 야기될 소지가 있었고, 더더욱
특정 수혜자가 이 사업의 주체로 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이해충돌에 대한 의혹이 발생할 소지 또한 다분히 있을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시민단체에서 면밀히 들여다보고자 하는 대목입니다.

저희들은 새뜰마을 사업이라는 국가시책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거나 불법인 사실이 소명되면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고, 국가예산을 전황하거나 횡령한 의혹이 제기되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여, 수사를 통하여 엄중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만일 불법사실이 소명되면 횡령한 국가예산을 환수조치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들과 함께 면밀히 들여다 보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아울러, 아직 부정한 사실이나 불법사실이 소명되지 않은 가운데, 단지 의혹이 제기된다는 점만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인을 유추할 수 있는 표현 등으로, 지역사회에 몸담고 계시는 또 다른 분들께 깊은 상처를 남길 우려가 있는 표현들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서천군에서 동죽마을 새뜰마을 사업 이전에 먼저 완료한 ‘장선마을 새뜰마을 사업’의 경우 지난 2020. 11월 새뜰마을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고, 우리 서천군이 향후 동일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등, 선생님의 고향 서천군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군민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지 말아 주시옵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이 사업 진행과정에서 지난 3년간 겪으셨던 많은 고충과 번민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 12. 9

서천주민자치참여연대 김 정 태 드림.
http://cafe.daum.net/seocheon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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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2-09 조회 3571
첨부
서천참여연대에서 올린 글 잘읽었습니다.

서천 참여연대에게 먼저 묻고 싶습니다.

서천참여연대는 새뜰마을사업 관련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나요?

지적담당공무원이 의원면직되고 측량비용을
환불해주고 담당공무원 허위로 답변하여
훈계 처리 한것은 어떻게 봐야 되나요?

저희들은 광대한 자료수집과 증언 등 관련자료를
모두 갖고 있습니다.

서천군과 농어촌공사에서 확인하고
저희들에게는 빙산의 일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린내용을 갖고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 운운하며
자유게시판에 실명에 가까운 이름을
올린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입니다.

서천참여연대에서 "아직 부정한 사실이나 불법사실이 소명되지 않은 가운데, 단지 의혹이 제기된다는 점만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인을 유추할 수 있는 표현 등으로, 지역사회에 몸담고 계시는 또 다른 분들께 깊은 상처를 남길 우려가 있는 표현들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자유게시판에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저희들은 기관에서 답변한 자료와 관련자들
대화, 증언을 갖고 올리는 것 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서천 참여연대에서 올린 글중에

"우리 서천군이 향후 동일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등, 선생님의 고향 서천군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군민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지 말아 주시옵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말은 서천군이 그동안 말을 대변한 것입니다.

그러면 서천군이 진정으로 사과하고
민원을 야기하면 안되는데 최근까지 오히려 특정인 쪽에서 지원하고 있잖아요!

저희들은 더 이상 참여연대의 영혼없는 위로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멉니다.
가는길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자유게시판을 보세요. 참여연대가 무엇을 보고 저한테 이런말을 하나요?

당사자께서 올린글인데 왜 저를 거론하나요? 제대로 이해 못하셨네요.

서천 참여연대는 제대로 파악된 안된 사안을 일부 기관과 사람들만 듣고 저에게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서천참여연대가 하는일 인가요?

누구의 대변인입니까? 3년동안 민원에 대해 당사지 마음을 이해하나요?

서천참여연대는민원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길 바랍니다.

1. 새뜰마을사업 시작전 토지주에게
사전통보없이 측량 및 농지변경하여
공사

2. 대체측량 후 사비로 재측량 후
잘못측량하여 환불.

3. 53-2등 민원제기하자 기부하라고 언급

4. 65, 65-2, 66번지 기존 마을도로
임의매각

5. 맹지인 구00창고 진입로 개설을 위해 토지를 매입하여 2차례에 걸쳐
포장공사로 특혜의혹

6. 새뜰마을사업 추진하면서
특정인 위주의 사업집행 등...

마지막으로 서천참여연대에서 언급한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문가 등과 충분히 법령검토 등을 마친 후
적극적으로 대응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라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시고 개인적인 의견을 개시한 것 또한 유감입니다.

서천 참여연대에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는 서천참여연대가 관심갖지
않아도 됩니다.

노력없이 결과가 없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지난 3년동안 정신적, 시간적, 경제적, 명예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귀 단체가 민주주의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는 사람이 아니고 뭐
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진실을 밝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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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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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RE: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2-09 조회 3565
첨부
참여연대 대표 맞으신가요? 다른사람 아니시구요? 참여연대 대표라는 분이 하신말씀치고는 제목부터 대놓고 저격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일부로 제목으로 사람 맥이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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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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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 지적하신 부분에 답변 올립니다.
작성자 홍** 등록일 2020-12-09 조회 3499
첨부
존경하옵는 선생님께서 질의해 주신 부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어제 저희 단체에서 이 곳 게시판에 올린 글 내용중 일부가 선생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이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실명에 가까운 이름을 거론한 점은, 이 곳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작성자의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이 점 또한 선생님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천참여연대는 지난 8. 20일 이곳 자유게시판에 000님께서 게첩하신 2개의 글과,
9. 3일 동일한 분께서 거듭 올리신 글들을 살펴 보고,
“서천군의 소중한 혈세를 투여한 국책사업에서 한 치의 부정이나 특혜가 있어서는 않된다”는
시민단체의 행정감시 목적에서 이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천참여연대는 지난 3개월여간 나름 최선의 노력을 통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약 60여 차례의 현장방문, 수 백여장의 현장 사진 채증 등을 통하여, 보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조사한 내용들에 대하여 국토부, 농림축산부 질의&응담을 통하여, 법령과 지침 위반여부를 판단하는 정당한 근거를 수집하고 있고, 사업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접촉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 사업과 관련된 모든 공무원들을 면담하여 심도 있게 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적 관련 신입 공무원의 의원면직 사안은 당사자가 서천군보다 근무여건과 환경이 우수하다고 여긴 것으로 추정된 광역자치단체에 취업이 되어, 우리 서천군에서 사직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와 같은 제도상의 문제는 우리 서천군이 안고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신입 공무원을 임용하여 6개월여 열심히 수습시키고 나면, 이듬해 시험을 통하여 상급기관에 취업이 되어 사직함으로서, 기초 자치단체로서는 불필요한 수습교육 노력을 하고 있고, 사직 이듬해 다른 신입 공무원이 충원될 때까지 해당 부서에 결원이 생겨, 행정에 많은 애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몰론, "감사과정에서 허위 진술로 징계를 받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서천군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여 징계처분된 사례 등으로 볼 때, 선생님의 주장에 공감이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기타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부분들에 대하여

1. 새뜰마을 사업 시작전 토지 소유주에게 사전통보 없이 측량 및 농지변경하여 공사를 개시 한 부분은 명백한 행정의 과오입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천군청 행정시스템의 오류로 기히 시정토록 권유한 바 있으며, 이와 같은 행정불찰로 인하여 개인 소유의 농지 일부를 무단으로 포장하였다가 원상회복하는 등 예산을 낭비한 부분 등 이해 당사자의의 협의가 부 족한 행정과실은 서천군수에게 엄중 항의한 바 있습니다)

2. 측량과정에서 측량기관의 측량부실로 측량비용을 환불해 준 부분에 대하여 확인하였습니다.

3. 53-2 등 민원제기하자, “기부하라”고 언급한 공무원이 있다면, 이는 엄히 처벌받아 마땅한
행정행태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는 소명되지 않았습니다(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53-2(전)부분을 소유자 승락도 없이 무단으로 아스콘포장하여 그동안 사용한 부분은 행정기관의 불법행위입니다. 또한 아스콘 포장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인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은 행정청의 과실 또한 크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아스콘 부분을 손대면\재물손괴다"라고 공무원이 말했다면 이 부분도 잘못된 주장이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53-2번지(전)에 대한 개인재산권 침해 및 농지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서는 법률 전문가 등과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서천군수로 하여금 53-2(전) 토지를 원상회복해 달라는 민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65, 65-2, 66번지 기존마을 도로(구. 351번지 도로) 임의 매각부분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매각이 아닌지적재조사 과정에서의 경계조정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지적재조사특별법 위반, 도로법 위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의 의혹이 제기되어 엄중히 살펴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천군청에서는 현 65,65-2, 66번지에 경계조정을 통하여 수용
합병된 토지가 현상 폐지도로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현장 확인과정에서 지금도 현상도로로 활용중이라는 명백한 사진 증거자료를 채증하였습니다.

5. 390-5번지(도)와 304-4도로 개설과 포장에 대해서도 공히 2018년 사업과 함께 신설된 지번들으로서, 구 지적도와 (구)토지대장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법성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6.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는 의혹은, 이 사업에 소요된 총 43억여원의 사업비와 특정인과의 이해관계도(%)를 면밀히 검토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심판 과정에서 “현재 저희들이 조사한 근거를 심판증거로 제시하고, 심판을 진행했더라면, 서천군청은 패소할 수도 있었다”라는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린 부분으로
개인적인 사견을 표출하여 이해 당사자분께 불편을 끼쳐 드렸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다만,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께 저희들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드릴 기회가 되면, 선생님께서 양해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언급한 “사람이 우선”이라는 표현은 민주 법치국가에서 공익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단 한사람도 선의의 피해를 입어서는 않된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으로, 사람이란 선의의 피해자를 지칭하는 일반명사로서, 선생님도 사람에 포함된다는 점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선생님께서 답글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하여 저희 시민단체의;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저희 서천참여연대는 서천군 행정의 대변인이 아닌, 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어느 한곳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정한 위치에서 사실관계에 입각한 진실에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3년을 준비하시고 현장에서 직접 이해 당사자이신 분이 보실 때 3개월밖에 조사하지 않은 저희들의 판단이 매우 미흡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할만한 지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9

서천참여연대 김 정 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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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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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2-09 조회 3354
첨부
서천참여연대 답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먼저 답글에 올린것을 보며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부로 서천참여연대에서 올리는 공개 답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서천참여연대는 아직도 서천군에서
말하는 사항에 대해 대변인처럼 답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얼마나 후원이나 지원받고 있는지 모르지만 NGO에 대해 실망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글과 답변내용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처리하는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객지에 있지만 귀는
있습니다. 군내사항을 어느정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저도 세상살만큼 살아서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무지에 가까운 저희들은 수많은 전문가에게 자문과 인접 행정기관과 정부부처, 지인 등을 통해 관련사항에 충분히 숙지하였습니다.

따라서 서천참여연대가 언급한
"저희 서천참여연대는 지난 3개월여간 나름 최선의 노력을 통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사업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접촉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 사업과 관련된 모든 공무원들을 면담하여 심도 있게 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참여연대가 수집한 자료는 문제없다는 답변과
마을주민 어떤분인지 모르나 공정성과 객관적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지적 관련 신입 공무원의 의원면직 사안은 당사자가 서천군보다 근무여건과 환경이 우수하다고 여긴 것으로 추정된 광역자치단체에 취업이 되어, 우리 서천군에서 사직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와 같은 제도상의 문제는 우리 서천군이 안고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신입 공무원을 임용하여 6개월여 열심히 수습시키고 나면, 이듬해 시험을 통하여 상급기관에 취업이 되어 사직함으로서, 기초 자치단체로서는 불필요한 수습교육 노력을 하고 있고, 사직 이듬해 다른 신입 공무원이 충원될 때까지 해당 부서에 결원이 생겨, 행정에 많은 애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서천군의 답변입니다.

지적재조사사업 하면서 문제가 되어
수많은 민원이 제기되었고 처벌해 달라고 민원제기하자 파면이 아니고 의원면직 되었습니다. 관련 공무원에 대해 수차례 처벌해 달라고 민원제기하자 타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인사상 아무문제 없도록 자진 퇴진하게 하는 등 솜방이 처벌했습니다.

이후 솜방이 처벌이라고 민원제기
되었습니다.

의원면직한 주무관은 측량에 관련한 그 누구도 이의제기 하지 못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었고 서천군내 관련업종에 있는 분들에게 확인해 보십시요. 더 이상 언급안할께요.

또한 의원면직한 주무관은 저에게 한 말과 저희 어머니 집 측량할때 민원을 야기하여 전화로 항의하여 사과받은 통화내역 있습니다. 영혼 1g도 없는 답변은 하지 마세요.

새뜰마을사업이 이렇게 된 가장 큰원인은 지적재조사업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문제가 소수에게 특혜지원이고 이또한 지적재조사사업시 특혜받은 사람들에게 집중된 것입니다.

특히 측량시 통보도 없고 확정예정
통보서 조차 보내지 않고 보냈다고 주장하여 공방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때문에 65, 66등 철조망을
친 것입니다.

서천 참여연대에게 재 부탁합니다.

새뜰마을사업에 대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여기에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파생사항들이 있어 정신적으로 피해보고 있지만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젠 행정기관에게 항의따위는 필요없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자료가 꼭 필요하시면 그때 연락주세요. 지난해 군수, 부군수와 면담하며 대화한 사항과 일부 약속한 사항, 관련 공무원 사실과 다른말한 사항, 가짜 영수증, 회유 통화내역 등 제목만 말씀해 주면 결정적인 증거자료를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자료는 충분합니다.

더이상 서천참여연대는 중간에서 중재하려고 하지 마세요. 답글도 올릴 필요없어요.

새뜰마을사업이 끝나면 20여년 동안
숨겨진 비리와 의혹들을 하나씩 꺼내서 해결할 겁니다. 모두가 놀랄겁니다. 현재는 포장되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아픔없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기득권 때문입니다. 지금은 폭풍전야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안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대화 해결할려고 기다리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법적으로 먼저 시동을
걸었습니다.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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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

『 ★ 존경하옵는 이*범 선생님께 올리는 글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작성자 홍** 등록일 2020-12-09 조회 3161
첨부
그동안 선의를 가지고 이 곳 게시판에 게첩된 저희 참여연대의 글들에 대하여 “서천군에서 얼마나 후원이나 지원받고 있는 지 모르지만......”이라는 표현으로 건실한 NGO단체를 폄훼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하신 선생님께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저희 서천참여연대는 2009년 설립 이래로 10여년 이상 서천지역에서 선량한 NGO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여년간 서천군청은 물론, 여타 국가기관이나 타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단 돈 1원도 후원금이나 보조금 등을 지원받은 사실이 없음을 떳떳이 밝힙니다..

국가 등으로부터 사업보조금이나 후원금 등을 수령하게 되면, 그 단체가 관변단체이지, 무슨 시민단체냐? 라는 철학이 우리 서천참여연대의 철학이며, 저희 정관에도 명백히 위 내용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서천참여연대를 서천군청의 대변인쯤으로 폄하하시려 하시는 의도를 모르겠으나, 선생님께서 언급하신대로 “몸은 객지에 있지만, 귀는 있고, 군내 사항을 어느 정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으면,

서천군청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를 일컬어 군청 공무원들이 “저승사자”라고 부르고 있고, 최근까지도 서천군수는 물론 서천군 공무원을 가장 많이 형사고발한 장본인이며, 이로 인하여 서천군청 공무원들로부터 “명예훼손, 업무방해”등 혐의로 고발되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서천군을 상대로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하는 골치 아픈 단체라는 점. 등에 대한 정보는 왜 안가지고 계신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서천군정에 관심이 있는 어느 누구도 서천참여연대가 서천군청의 대변인(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불편부당한 행정을 호소하고 구제를 요청하는 소위 힘없고 빽없는 지역 주민분들께서 저희 참여연대의 문을 두드리시는 것을 우리 참여연대는 보람으로 알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주민의견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귀결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서천참여연대는 서천군청과 선생님 사이에서 중재자적 역할을 할 생각이 추호도 없고, 그래야 할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거듭 피력하지만 지방 NGO 단체로서 엄정하게 행정을 감시하고 부정한 행정행태에 대한 재발방지 및 귀감을 삼고자 노력할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변화와 혁신은 아픔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느 누구도 기득권이나 주장하면서 권력과의 친분 등을 악용하여, 국가 보조금에 빨대를 꽂으려 하는 자나 국책사업에 편승하여 개인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자. 그리고 이들로부터 술밥 얻어 먹고 편파적이거나 특혜성 사업이나 행정을 펼치는 자는 이 땅에서 영원히 발 붙일 수 없는 사회가 될 때, 이 땅의 참 민주주의는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NGO철학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2020. 12. 9.

서천참여연대 김정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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