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2001년부터 어머님께서 밤잠 못이루며 몸 허하다 하시며 보약도 해주고, 보호자의 입장에서 정신과 상담을 하셨나 봅니다, ,,밤에 잠 못이루며 밤에 잘 다니며 피씨방 오래있다하며 ~~~기타의 말들을 하셨나 봅니다,
정신장애 조헌병으로 정신분열증 이라고 나옵니다, 약을 타오시지만 먹은적1번 밖에 없는 병원의 조재약과 장애인 등급도 3급 2급 됩니다, 개인적인 측면의 병원 상담실 없으며 ***지역 관공서 지역민들 지원의 장애로 인한 생활보호대상자 분류도 아니며, 어떠한 부분의 정부 혜택 없다는 지역 공무원 말이며, 부여군청과 홍산면사무소의 어떠한 생활에서의 혜택 받은적 없읍니다, 돈10원 쌀한톨 받은적 없읍니다(위의 글 내용에서 홍산면사무소 지역관공서에서 개인의 장애진단서 서류의 문서를 보관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실태를 하는 것에서의 부분 이상하고 관련없다는 관공서의 말,장애진단서 보관 년도되어 폐기절차의 의한 개인의 의사 사유로 인하여 ,장애진단서 관공서 보관의 진본을 정부관공서 아닌 개인 보관하고 있읍니다)*** 1994년 서천고등학교 졸업자, 서천군 장항읍 성주동 183 출생의 ,강만석(강철민 동명1인) 글. (사진 올리는 부분 없어 못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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