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후보에게 경고한다.
노박래 후보는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 부적절한 만남을 폭로한 나를 상대로만 진실을 가졌으면 한다.
노박래군수와 홍성지청장과 부적절한 만남을 목격한 군소속 직원들과 주변인들을 노박래후보는 권력과 권한을 이용하여 입맞추기와 입단속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내부에서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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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전 서천군청 모시사업단 모시전시관 매표소 근무자 홍원기 입장이다.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나간다.
내 삶을 부정하기 싫어서...
노박래 서천군수와 대전지검 홍성지청 정순신지청장과의 부적절한 만남의 기자의견을 한 후, 평소 알고 지내던 분들의 염려스런 말씀과 걱정을 많이 하신다.
난 내가 그 현장을 목격하고 진실을 알있을 때나, 서천군청에 사직서를 제출할 때, 기자회견을 하고 난 지금도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내가 서천군청에 사직서를 낸 이유가,
노박래 서천군수와 대전지검 홍성지청 정신순지청장간의 부적절한 만남을 목격하고, 노박래 뇌물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난, 검찰과 수사기관은 이미 무혐의로 미리 정해 놓고 움직이고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검찰이 내 예상과 같이 무혐의 처분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 시기 난, 내가 나서야 뇌물사건의 진실이 들어 날 것이라는 생각에 사직서를 제출 했다.
난, 내가 뇌물을 받은 자가 자유한국당소속 노박래군수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고,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인물이라 했어도, 난 진실을 봤다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내 가치와 삶을 부정하지 않는 짓이다.
그런데 하필, 내가 사직서를 낼 당시 선거라는 국면, 내가 가진 이념과 가치를 가지고 내가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과는 별개로, 내가 목격했고 파악했던 진실을 알게되고 그 진실의 내 주장을 뒷받침 할 물증을 확보한 다음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그래서 노박래군수가 현 정치적인 상황을 가지고 정치적인 음해니 가짜뉴스라고 호도를 한다해도 난, 진실 앞에 당당하다.
노박래후보가 부적절한 만남과 그에 대한 기사에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그 기사가 마치 가짜인 것처럼 호도했다. 자신이 정치적인 상황을 가지고 뇌물사건의 진실을 덮으려고 하면서 .....:
마지막으로 나의 상황판단과 선택으로 인해, 서천군청에서 같은 근무한 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특히 모사사업단 소속 직원들과 문화관광과 마케팅팀 해설사님들과 모사관에 나와 모시짜기 시연을 하시고 계신 3명의 문화제 선생님들, 수강생 여러분들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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