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동안 즐거우셨습니까???
꼬리를 마구 흔들어대면서 '또 다른 이들에게는' , 내가 지금 /적페의 대갈빡을 쥐고 있당께'라고 하면서
행복들 하셨습니까???
과실나무에서 자란 여러 가지중에서 좀 모지라게 자란 곁가지를 잡고 흔들면서, '아 이놈들이 이렇게 전부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될 잘못된 가지라니까요'라면서 '웃고 까불고 끼득끼득' 대셨습니까??
누구냐고요???
바로 '너/!!!!
바로 /너/라니까????
/너/라고...... 양심없고 반성없는 바로 '너'라고...
존나 깨끗한척, 정의로운척, 모든일에 남들을 위하는 척. 척. 척....하는 바로 '너희'들.
'헬조선'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헬조선'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인 바로 '너희들'....
/완장/을 위해서라면 '양심/은 '나 뫂라라/ 하는 바로 너희 '입진보'들... '조댕이 진보'들...
아니지. 이 나라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으니, 진보라고 하면 '실례'겠구나...
/얼치기 팔이'들이지.. 그냥...
며칠동안 누구 하나 '멍석말이'하다가, '어! 이게 아닌가?' 하고서는
허둥지둥 '빠져나갈 구멍 생각하는' 바로 그런 존재들... ㅋㅋㅋㅋ
쫄리냐???? 무지 용감하던데...ㅋㅋㅋㅋㅋ
좀. 진중했으면 됐을것을....
아마 이 '건'이 좋게 풀려도 아마 '그들'은 똑같을 것이야...
왜냐고??
딱 그 수준이고 그게 편하니까!!!! 거기까지가 능력이고....
야들아. 사람딥게 어울려 살자 이눔들아...
'까불다 맞으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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