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핑이는 '없던 것이 제법 배 두드릴만 해지니까. '뻥카' 남발하면서, 그 주변 알아서 '기라고' '뺑끼'차다
제대로 된 '타짜'한테 걸려, 그 동안 선배들이 모아놓은 '알토란' 홀라당하게 생겨서 '우왕좌왕'인 중에
'헛기침'만 해대고....
'우리 좌좀'들 자칭 '깨시민'들은, '깊은 성찰'없이 그냥 '남들 쉽게 가는 것만 부러워서'
'단체'니 '카페'니 등등 만들어서, '순진한 사람'들 '현혹'해서, 꼴같잖은 '개유세' 떨려고 하고...
사람은 말이야 모름지기 자기 '배'가 '불러야'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미약하면서 영악한' 존재'인 것이야... 알잖아???
울 자칭 '깨시민'들은 그것을 너무 '간과'한 것 같아????
이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공짜' 없어. 단 하나도....
하다못해 국가에서 '복지'라는 명목으로 '과도하게(?)' 시행하는 것도
사실은 '우리 호주머니 쌈짓돈'이라는 것은 우리 자칭 '깨시민'들이
더 잘알잖아???
우리 '깨시민'들이 잘하는 것이 있어.. 참으로 좋아해..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그 순간' '남'들 듣기 좋게 하는 그런 '말'....
하지만, '깨시민'들이 주장하는 그런것의 대부분은 결국에는
'생색'은 '내(자칭 깨시민)이 하고, 그에 따른 '고통'은 '우리 모두'가 대부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로 놓고 볼때,
사람들의 호주머니가 점점 비워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야...
그리되면, 그 동안 누렸던 것들을 못 누리는 것의 상실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순화해서 표현하면 '좀 날카로워' 질 확률이 '높다기 보다 많아질 것' 같아...
역사적으로 볼 때...
그런 상황에서 괜히 '자신도 잘 모르는 '뜬구름' 다른 이에게 어설피 떠 보다가'는, 아마 크게 다칠 수도 있어...
그게 역사적인 세상사의 보편적인 모습이니까....
말없이 있는 사람들이 더 두려운 존재일 확률이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
무슨 단체니 뭐니 해서 '세'를 과시하려고 하지마...
얼마전에 경기 '광주맘카페' 사건도 있었잖아..
'나 이거 카페에 올려요' 했다가 '역관광' 당한거..
단체니 카페니 하는 '모임'의 '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직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믿지만,
사람들에게는 '진실'이란 두 글자가 더 '위대'하다는 경우를 우리는 봤잖아..
말이 길어졌는데, '허장성세'를 하다보면, 생각도 못한 경우도 많이 생길 수도 있고,
그 허장성세는 반드시 '댓가'를 받아야, '없지만 착한이'들이 웃을 수 있을 것이야...
나에게도 해당되겠지만, 나 만이 옳다는 '아집'에 의한 '표현'은 신중해야 할 것이며,
그곳이 공공매체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사실과 괴리가 있는 경우에는 '분명히' 그에 따른 '책임'도 회피해서는 않될것이고..
술기운에 좀 길어졌는데 짤게 말하면 그래...
'사람답게 어울려 살자고.. 뒷통수 없이'
그리고 좀 조용히 살자고....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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