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여성대상 범죄 의 현주소입니다.
2016년도 “성폭력 피해여성” 2만6천116명( 2006년 대비 2.1배 증가)
■ 2016년도 “폭행 피해여성” 5만5천175명 (2006년 대비 2.7배 증가)
■ 2016년도 “성폭행 피해 장소 1위, 집(36.6%)(여성가족부 성폭력 실태조사)
■ 2016년도 “주차장발생 범죄” 2만3,252건 발생(경찰청 범죄통계)
■ 2014년도 “공중화장실 범죄의 46.5% 성범죄(경찰청 자료)
■ 2016년도 “지하철 성범죄” 2,171건 발생(경찰청 자료)-“고속터미널역’ 최다, 그 다음은 신도림역, 홍대입구역, 여의도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제19조의2(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의 설치ㆍ관리) 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4(공중화장실등의 설치기준)에 의하면 비상벨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천군에는 공중화장실, 공원등에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이 어느정도 설치가 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설치된 비상벨이 작동은 잘되고 있는지? 관리는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궁금도 합니다.
공중화장실, 및 공원등에 설치된, 기존의 "버튼식비상벨"의 경우, 1)허위, 장난의 신고로 인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2) 신체적으로 연약한 여성이 갑작스례 제압을 당했을 때, 언재 버튼을 눌러서 112에 구조
요청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있습니다.
예, 강남역 화장실 여자납치 살인사건, 아산시 대형마트 주차장 여성납치 살인사건, 창원의 골프연습장 주부납치 살인사건
등 언재 버튼식 비상벨을 눌러서 구조요청을 할수가 있었는지?
"음성"으로 "살려주세요" 했을 때, 112로 접수해서 경찰이 출동할수 있는 그런 음성인식비상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여, 본인은 음성인식비상벨 솔루션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음성인식비상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개발한 음성인식비상벨은 2017년도7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전국의 지차제 500여곳에 설치했습니다.
여성이 공중화장실, 공원, 지하주차장에서 위급상황시 "살려주세요" 소리만 쳐도 곧바로 112로 신고되서 관할 경찰관이
출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독거노인 음성인식비상벨은 몸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신체장애자 분께서, 위급상황시
몸을 움직이지 못할때, 말로 "살려주세여" 외치면 곧바로, 112또는 119로 연결되는 IOT를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음성인
식비상벨입니다.
서천군에도 저희 음성인식비상벨이 설치가 되어서, 사회적약자인 여성분들이 공중화장실, 공원,지하주차장에서 긴급상황
시, 음성으로 구조를 요청할수 있는 범죄없는 좋은 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주)보임(www.voim.or.kr) 홈페이지를 들어가시면 보다 상세한 음성인식비상벨 시스템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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