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융복합지원사업 관련한 참여기업의 담당자입니다.
2019년 3월 13일 1차 서천군에서 공고가 되었습니다.
- 모니터링 관련사항 확인 요청 (공단 참여기업 대상 중 1개기업만 만점을 획득가능)
2019년 3월 21일 2차 서천군에서 재공고가 되었습니다.
- 모니터링 관련사항 확인 요청 (공단참여기업 대상 중 현재 1개~2개기업만 만점을 획득가능)
직접생산 확인증관련 부분.
모니터링 공단 참여기업(IT기업) 선정 시, 모니터링에 공장을 운영하고, 제조까지 하는 부분이
없는 부분을 감안하여, 한국에너지공단 담당부서에서 협약서를 인정을 하였습니다.
(공정한 경쟁이 되기 위함을 위해 공단에서 인정을 해줌)
서천군에서 인정하지 않음.
첫째, 융복합 지원사업 공고 관련하여, 담당자 및 팀장님 통화 시, 두분 모두 내용 숙지를 못하고
부서를 옮긴지 얼마 안되어서 모른다. 팀장님께 여쭈어보라. 팀장님께 여쭈어보니 죄송하다.
결국 민원신청을 하여, 재공고.
둘째, 감사실에 민원을 넣은 후, 감사실에서는 공무원에게 확인하니 아니라는데요.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끝
셋째, 모니터링은 공단에 지정한 참여기업으로 REMS 연계가 가능하고 공단 규정으로 진행을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서천군만 유일하게 이러한 조건을 다는지요?
모니터링 배점 기준을 높이는지요? 2018년부터 모니터링부분은 공단규정만 지키고 모니터링
참여기업만 들어가면 되는부분인데. 왜 특정하게 서천군에서는 모니터링 부분만 배점을 그렇게
하시어 특정기업만 점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서. 그업체를 컨소시엄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선정되지 않도록 하시는지요?
직접생산확인증이 모니터링 부분에 대체 어떠한 직접적인 요인이 있는지요?
넷째, 왜 융복합지원사업 관련해서 1차 공고 / 2차 공고문을 왜 지우셨습니까?
다섯째, 왜 결과발표는 오늘인데 어제 결과를 알고 미리 움직이는 업체가 있습니까?
또한, 당사에서 영업한 지역이라던지 업체까지 정확한 정보까지 알수가 있나요?
전국 지자체 융복합지원사업 공고 및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해보세요. 서천군처럼 이렇게 한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보여주기 위한 작전 아닌가요?
이럴꺼면 수의계약을 하시지 왜 모든사람을 힘들게 합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관련 근거자료 및 녹취자료까지 보유중입니다.
서천군에서 이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 팀장님 해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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