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과 병행
미세먼지 산불의 원인
유러시아판과 인도양판 태평양판 접한
인도네시아.일본 화산폭발과 지진으로 아시아 상공의 대기 온도가 올라 북극의 찬공기을 막아
겨울에 눈이 없어 발생하는 것 인간의 한계 밖 천지자연의 理致
동양 유학 학문은 북극성을 28수(각.항.저.방.심미.기.등)가 돌다 (宇 宙 在 手 乎)
서양 학문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을 돌다 정반대 논리
동.서양 학문의 뿌리가 반대인데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 440년후 1983년에 로마 교황청이 인정
140년의 역사와 복희씨부터 5천년의 유학 역사인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
天文地理 上通下達 人類의 뿌리을 바로 세우면 天.地.人이 感動하는데
천지자연의 비.바람 순리에 반역하는 핵전쟁을 할까
지구는 대기권과 지구의 공전속도 107,160km/h로 달을 1일 1회전 한며
자전은 없다는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같은 인류 학문에 엄청난 충격
서양 우주과학 자체도 다음과 같은 모순
지구 보다 7배 빠른 속도 태양을 지구가 돌 수 있나 語 不 成 設
더욱이 달 보다 29배 빠른 속도 지구을 달이 회전 한다는 불성립
지구의 공전속도 107,160KM/h
달의 공전속도 3,679km/h
달까지 거리 384,400km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
지구가 달을 1일 1회전 하는 공식
공식 : 지름 x 3.14= 원둘레
지름 (달까지 거리가 반지름 x 2 + 달의 지름) x 3.14 = 원둘레
107.160km(지구 공전 속도) x 24 시간=2,571,840km(달을 도는 지구의 24시간 운행 거리)
달까지 거리 384.400km
지름 : 384.400+384.400+50.257km(달의 지름)=819.057km
819,057km x 3.14 =2,571,840km (지구의 자전은 없다 밤과 낮이 1일 1회전)
한국에서는 해와 달 사이에 낮이기 때문에 좌측에서 해가 뜨고 좌측이 동이고
미국에서는 해와 달 뒤에서 낮이기 때문에 우측에서 해가 뜬다 우측이 동이다
자전을 한다면 동서양 같이 좌측에서 해가 떠야 하나 서양은 반대쪽
서양문명의 지도 방향이 바뀐 것 지구의 자전이 없다는 증거
달과 지구의 천추성 회전 괴도
3,679km/h x 24 시간 x 365일 x 4,320년 = 139,225,132,800km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여 세계 역사을 바꾼 것처럼
한국의 학문과 진리로 핵전쟁 막으면 좋은 일
알면서 침묵하여 핵전쟁으로 수억 명 죽인 다면
文官과 武官의 힘은 대부분 文官의 힘이 크다
밤과 낮이 지구의 자전이 안이라 달을 1회전으로 된다의 발견은
수소폭탄의 힘 보다 큰 놀라운 사실
금년 ?雨는 비가 많이 내려 찬란한 부활절이 되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