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통령만 핵전쟁 막을 수 있다
동양 유학 학문은 북극성을 28수(각.항.저.방.심.미.기.등)가 돌다 (宇 宙 在 手 乎)
서양 학문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을 돌다 정반대 논리
동.서양 학문의 뿌리가 반대인데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 440년후 1983년에 로마 교황청이 인정
140년의 역사와 복희씨부터 5천년의 유학 역사.
지구는 대기권과 지구의 공전속도 107,160km/h로 달을 1일 1회전 한다
서양 우주과학 자체도 모순
지구 보다 7배 빠른 속도 태양을 지구가 돌 수 있나 語 不 成 設
더욱이 달 보다 29배 빠른 속도 지구을 달이 회전 한다는 불성립
가. 하루의 정의
지구의 공전속도 107,160KM/h
달의 공전속도 3,679km/h
달까지 거리 384,400km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
지구가 달을 1일 1회전 하는 공식
공식 : 지름 x 3.14= 원둘레
지름 (달까지 거리가 반지름 x 2 + 달의 지름) x 3.14 = 원둘레
107.160km(지구 공전 속도) x 24 시간=2,571,840km(달을 도는 지구의 24시간 운행 거리)
달까지 거리 384.400km
지름 : 384.400+384.400+50.257km(달의 지름)=819.057km
819,057km x 3.14 =2,571,840km (지구의 자전은 없다 밤과 낮이 1일 1회전)
한국에서는 해와 달 사이에 낮이기 때문에 좌측에서 해가 뜨고 좌측이 동이고
미국에서는 해와 달 뒤에서 낮이기 때문에 우측에서 해가 뜬다 우측이 동이다
자전을 한다면 동서양 같이 좌측에서 해가 떠야 하나 서양은 반대쪽
서양문명의 지도 방향 동.서. 바뀐 것 지구의 자전이 없다는 증거
나. 일년의 정의
지구가 해을 365일 돌아 1년이라 하는데. 부정 함
북극성을 달과 해가 일직선 상을 돌고 지구는 달의 돌 때 해빛이 지구에 비취다
춘분은 적도 1달에 5도씩 15도 91일 북위 23.5도까지 올라가고
15도 91일 적도까지 내려오고 15도 91일 남위 23.5도까지 내려가고
15도 91일 적도까지 올라가 춘분에 오면 1년 지구가 회전할 때 위치 변화
춘분에 태양폭은 남위 북위 8.5도 합 17도 거리 1,897km 기온 40도
태양폭의 중심 남위 북위 2.5도 합 5도 거리 558km 기온 50도
남위 23.5도 북위 23.5도 태양 폭이 1회전하면 1년 이곳이 열대지방
한국은 북위 38도에 태양폭의 중심권 못 미쳐 온대지방
인류는 하루의 정의도 일년의 정의 모르기 때문에 대재앙을 앞두고 전쟁
달과 지구가 천추성 회전 괴도
천추성 5도 운행거리 60년 360/5 = 72 60 x 72 = 4,320년(주기)
3,679km/h x 24 시간 x 365일 x 4,320년 = 139,225,132,800km
지구가 달을 돌아 밤과 낮으로 변하며 세상이 바뀌듯
천추성을 1회전 하면 대재앙으로 변하는데 (여려 종말론 1회전이 임박하였기 때문)
막는 것은 이 학문 밖에 없습니다
지질학적
지구 역사 45억년
시생대 .고생대.중생대.신생대
고생대 : 5억년전 조육운동과 조산운동으로 북아메리카
대서양이 육지 중국과 몽골이 바다인 증거
중국대륙에 8대 사막(바다가 땅이된 곳)이 있고
3-4천m 고원에 거대한 차카 염호.청해호 염호. 나무춰 염호. 소금광산 존재
중생대 : 2억년전 쥐라기 대서양은 육지가 바다 되고 바다인 중국.남미. 육지
신생대 : 제3기 6500만년 ?160만년 희말라아.알프스.
제4기 플라이스토세 160만년 ? 12,960년
4만년전(지구가 북극성 9회전) 장가계
홀로세 12,960 ? 현재
유전. 석탄. 석회석. 염호. 소금광산 바다가 산이 되어 매장되여 인류가
유용하게 사용함
모든 육지와 바다가 뒤바뀌였지 태초의 마그마가 굳은 화성암.땅은
찿기가 어렵읍니다
天文上通
地理下達
천문상통하면 지리하달하고 천지문리가 상하통달한다. 가로.세로. 음양오행
천문.기상.우주공.지리.지질학 광물학 음양오행 동.서양 통합 진리는 한국뿐
한국 대통령만 동방의 등불로
핵전쟁과 인류 대재앙을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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