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판교면 등고리에 10년여 전에 생태정원마을을 조성하고,
2018년 까지 군청에서 마을 환경정비사업을 펼쳤으며,
환경부장관이 자연생태우수마을로 두번씩이나 선정한 마을이며
마을 주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서천군의 유일한 마을이다.
요즈음 자연생태 우수경관 중 하나인 다랭이 논에 외지인의 돈벌이수단으로
태양광사업을 한단다.
오늘도 우리 등고리 주민은 아침마다 서천군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한다.
생태마을 다랭이논
막개발로 없어진다
오손도손 등고리마을
후손에게 물려주자
등고리 태양광사업
절대반대 절대반대 라고,,,,.외친다.
군청의 행정은 살기좋은 마을조성 후 축사양성화, 태양광사업에 허가를 해줄 것인가?
묻고싶다.
100세 건강마을 프로젝트에 선정하고 스트레스 팍팍주는 군청이 되지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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