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한 취미 활동인 오케스트라 수업이 4월 1일(목) 오후 7시부터 문예의 전당 2,3층에서 시작됩니다.
서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한국 마사회 렛츠런 재단에서 전국 농어촌에 있는 20여개의 KYDO(Korea Young Dream Orchestra)에게 후원하고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에 거주한 만5세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시로 모집하여 지도합니다.
악기수업으로는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현악기로 구성되며 10명의 전문 강사들이 파트별로 지도하고 수준별을 고려하여 예비반과 연주반으로 나누어 서천 문예의 전당 1,2,3층에서 지도하며 수업마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010-6757-공팔칠육) (사)한국예총 서천지회(041-95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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