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서천군 테니스장 관행들~
서천군 내 곳곳에 자리잡은 테니스장 은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는 공유재산(체육시설) 이기 때문입니다,
서천군내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분들은 대충 교육계에 몸담았던분들,사회질서를
담당했던분들 그리고 행정에 몸담았던분들,사회에 봉사자들 어찌보면
사회생활에 이끄러가는 모범된 분들이 야합하여 누구는 클럽에 가입시키고
누구는 제한을 시키는 일들을 전부터 자행해 왔습니다, 군,체육시설에서 맘에드는 사람들끼리 클럽을 만들어 운동을 하려하는 행태는 잘못된 행위로 보아집니다,또한 회비를 거출하여 주,야간으로 운동한다면 열외된 사람들은
운동할 장소가 없습니다,
서천군 내 테니스장 을 살펴보면 대략 한곳당 2~30명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이런 테니스장 편리를 위해서 크게는 2~30억 적게는 몇억씩
수시로 어느때는 추경예산까지 세워 확장또는 보수를 합니다,
물론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 이라면 당연히 국민보건을 위해 당연하겠지만
소수 인원들의 잘못된 행위들은 서천군 테니스 연합회가 아닌 관리담당하는
생활체육 부서에서 책임하여 모순된 행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친목형식에 공공장소내에서 클럽을 만들면 안된다고 봅니다,
공공시설 테니스장 에 관리는 군민들을 위한 시설로써 사사건건
책임자 공무원이 관리범위가 넓어서 민간단체 에게 관리를
허용 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곳곳에 민간 테니스 단체들은 자기들 취향되로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가입하고자 하는 군민의 제한을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활체육 에 클럽가입 범위규칙도 따로 정해진것도 없는데
소위 지식인 이라는 분들의 작테는 하늘을 찌름니다,
서천군 테니스 생활체육이 아름답게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서천군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처럼 클럽내 금액 회원제가 아닌 군민모두가
코트장을 사용할수 있는 형태로 변할수 있도록 원합니다,
상주된 클럽의 배타적 이용권은 시정되여야 합니다,
관리,담당자께서는 서천군 연합테니스장 에게 진위를 알아보셔서
적절한 대쳐가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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