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항제련소 공해피해관련 모 동네이장출신이 모 중금속대책위라고 하면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채 이곳에 온갖 유언비어로 모략 선동질하여 부득이 서천경찰서에 고소한바 있습니다.
그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천신문, 뉴스서천 등지에 수차례 그럴듯하게 선전 하면서 유사단체에
현혹되지 말라는 등, 브로커로 추정되는 자들을 잘 확인 하라는 등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모략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오히려 자기가 모 정육점, 금은방, 읍사무소 이용, 이장 등으로 부터 동네 사람들을 여러 브로커를
통하여 모집하였음이 드러났고 모 동네 이장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형사법적인 처벌 절차를 남겨둔 상황에서 증거를 인멸하고자 이곳에 모략 선동질 하는 내용은 전부 삭제
하였다. 라고 서천군에서 답변하였습니다.
추후 사법적 처벌과 신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겠지만 서천군에 이러한 사람 때문에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사라져 가고 장항읍이 퇴보되는 지역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역에서 모략 선동질,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을 뿌리 뽑고자 끝까지 추적하여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구)장항제련소 공해피해소송 주민대책위(장항중앙초 사거리, 1층)
위원장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 저희는 읍사무소 앞 2층 사무실이 아닙니다.
* 2022.4.29.자 뉴스서천 기사
옛 장항제련소 중금속오염피해대책위원회(대표 신**......이하 대책위)는 법무법인 길상에서 소송진행
명예를 훼손한 장암동 전 이장 출신 ***은 과거소송과 관련없는자 인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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