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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류피해주민, 국토부 관계자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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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12-07 | 조회 | 1359 |
등록일 | 2009-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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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093075&fileSn=0 서해안 유류피해와 관련해 피해주민들이 국토부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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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유류피해주민, 국토해양부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가져
서천군 유류피해주민단체연합회(회장 정원문)는 지난 3일 서천군청에서 국토해양부 유류사고대책지원단과의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해안 유류피해사고 발생 이후 보상지원이 미루어지고 있는데 대한 정부측의 입장을 듣고 건의사항을 전달키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원문 연합회장은 “실질적인 피해가 있음에도 업종에 따라 입증이 어려워 보상에서 제외 될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법적검토라든가 자료정비를 통해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 박광열 지원기획팀장은 “보상과 관련한 서천군지역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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