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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3기 지역복지탐방(읍면복지허브화) 현장 학습, 서천군 서면사무소에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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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성용 | 등록일 | 2016-07-05 | 조회 | 666 |
등록일 | 2016-0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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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지역복지탐방(읍면복지허브화) 현장 학습, 서천군 서면사무소에서 열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제3기 지역복지탐방 현장견학을 5일 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역복지탐방 현장견학은, 전국의 지역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통해 복지공동체 민관협력 활성화사업 등을 탐구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복지행정상 수상(2014~2015년) 및 2016년 복지허브화 선도지자체 등을 고려하여 대도시형(서울 서대문구, 부산 해운대구, 광주 서구), 중소도시형(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남양주시, 충남 아산시), 농촌형(충남 서천군, 경남 창녕군)으로 구분 총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모델링사업 선도지역인 서면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제3기 지역복지탐방 현장견학에는 지자체 지역복지업무 담당공무원 43명이 참석하였으며, 김현정 맞춤형복지팀장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대한 추진사례 발표 및 허수자 사회복지실 희망복지팀장의 지역복지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서천어메니티 복지마을 현장견학으로 이어졌다. 정해순 면장은 “복지허브화 모델링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서면사무소에 근무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14년 민관협력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부문 대상과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 활성화 부문 공로상 수상으로 타 지자체가 가보고 싶은 최고의 벤치마킹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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