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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 서천군 행정 빛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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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12-10 | 조회 | 1343 |
등록일 | 2009-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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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천군 행정 빛났다. 복지 이어 모시분야 경쟁력도 인정받아 9개 분야 22개 장관상 등 수상...가능성 보여
서천군 올해 행정이 각 분야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천군에 따르면 정책 및 교육, 복지, 환경, 농림 등 9개 분야에서 22개의 장관 및 도지사 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정책분야에서는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풀뿌리 자치대상에서 행정분야 대상을 수상해 군 발전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어메니티 복지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노인복지분야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자활분야 추진실적이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여 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는 반응이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최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고, 공공기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재인정 되는 등 선정뿐 아니라 사후 유지, 관리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금강유역환경청 주최 금강환경대상 수상과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보복부장관상 수상, 어메니티 관광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각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한산모시산업 관련해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식경제부장관을 수상했고, 이번에 신규로 한산 소곡주 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려 행정 각 분야 우수 평가는 물론, 지역 경쟁력 부문에서도 가능성을 열어 놨다. 한편, 지난 7월 착공한 국립생태원은 전선 지중화와 군도 21호선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도 지난 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반공사에 들어가 생태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대형사업들이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민선 4기 4년차인 올 한해는 가시적 성과 도출은 물론, 향후 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보여준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700여 전 공직자를 비롯해 군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군정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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