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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군, 꿈나무스포츠 축제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성공적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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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7-06-07 | 조회 | 454 |
등록일 | 2017-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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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130073&fileSn=0 (31일)서천군 꿈나무스포츠축제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대회 (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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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꿈나무스포츠 축제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성공적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꿈나무들의 체전인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 체육회, 서천군이 후원한 가운데 충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및 임원, 학부모 등 5,000여 명이 서천군을 찾았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과 숙박 및 외식업소에 대한 점검, 경기장 안내판 설치, 환영 현수막 게시, 주차안내 요원 배치, 안내부스 등을 설치 운영하였고 17개 시도에서 출전한 선수 및 임원, 태권도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아 발 디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태권도인들이 서천군을 찾았다. 또한, 경기장이 협소하여 시도 선수단 및 임원, 가족들을 위한 휴게장소 마련과 경기장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시도 선수단 및 관중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였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우리군에서 개최된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하게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숙박업, 요식업계 등 최근 큰 어려움을 겪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서천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 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 관광지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해내 앞으로도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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