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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 독거노인 주거환경정비에 구슬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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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7-06-07 | 조회 | 608 |
등록일 | 2017-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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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 독거노인 주거환경정비에 구슬땀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31일 후원회원 10여명이 생활쓰레기와 잡목으로 우거진 열악한 주택을 방문하여 주거환경정비을 실시했다. 마산사랑후원회는 지역내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중 주거환경이 위험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잡풀로 알 수 없는 진입로를 시작으로 마당 잡풀, 음식쓰레기, 주택붕괴 위험이 있는 잡목등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수거, 소독, 방역까지 실시하는 등 초여름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마산사랑후원회 정비팀 지인성 팀장이 선두에 예초기, 전기톱으로 진입로 확보와 잡목제거를 시작으로 회원 10여명도 동시에 예초기 작업등 주거환경 정비실시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성확보와 생활쓰레기 방치로 인한 질병을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환경정비를 할 수 있었다 이날 마산 가양리 우렁이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해 혼자서 쓰레기도 치울 수 없고, 진입로에 가시풀로 보행에 불편과 기울어진 나무가 집으로 덮칠까 항상 걱정되었는데 말끔히 정리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어르신을 설득해 먹을 수 없는 음식물을 수거해 쓰레기로 배출하는 등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마산사랑후원회 정비팀 지인성 팀장은 “바쁜 농사철과 더운 날씨에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후원회원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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