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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면의 5월은 ‘김도 풍년, 후원금도 풍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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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7-06-07 | 조회 | 639 |
등록일 | 2017-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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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의 5월은 ‘김도 풍년, 후원금도 풍년’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서면 행복택시 운영지원을 위한 성금 10백만원 전달-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회장 김명규)는 3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서면 행복택시 운영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전달했다. 행복택시 운영을 위한 성금 전달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 정해순 서면장,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회장 김명규, 부회장 최병곤 김종민, 청년회장 이만희, (사)서면사랑후원회장 김형천씨가 함께 참석했다. 2016년 4월 1일 주민의 희망을 싣고 첫 출발한 서면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동부지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3개월 동안 총 4,605명이 이용하고 1,377회를 운행 하였으며, 교통과 복지의 새로운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어르신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자식 같은 행복택시, 효자가 따로 없다”며 만족해하고, 주민들이 성금을 내서 운영한다는 말에 “좋은 일 한 분들 복 받으라”는 훈훈한 덕담도 이어진다.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김명규 회장은 “행복택시로 병원을 이용하고 장을 보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택시를 위한 운영지원에 함께 하겠다”고 후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서면에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고 지역복지에 활기가 넘친다”며 “전국 읍면동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복지허브화 추진과 행복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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