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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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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7-12-20 | 조회 | 465 |
등록일 | 2017-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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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명광수산 최성배 대표, 서면서해로타리클럽, 요포마을 부녀회 서면 릴레이 후원 참여-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해순)에 19일 명광수산 최성배 대표, 서면서해로타리클럽(회장 홍철표), 요포마을 부녀회가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했다. 명광수산 최성배 대표는 평소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며 이번에 77번째 주인공으로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평소 좋아하는 숫자인 77번으로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기 위해 올 여름부터 12월까지 손꼽아 기다린 최성배 대표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행복한 나눔의 순간을 함께했다. 78번째 주인공인 서면서해로타리클럽(회장 홍철표)은 매년 지속적으로 초아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올해에는 후원금 외에도 돌김40속과 멸치10박스, 생활용품을 함께 준비해서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홍철표 회장은 “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지역을 위한 나눔은 곧 생활이다”며 서면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다짐했다. 79번 릴레이 후원의 주인공은 요포마을 부녀회(회장 정영남)로 회의를 통해 올해부터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정례화하고 그 첫 시작을 릴레이 후원과 함께했다. 부녀회 후원 외에도 개인적 후원에 참여한 정영남 회장과 추순라 총무는 “어려운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서면 릴레이 후원의 마지막 남은 주인공 6명이 어떤 이야기로 나눔에 참여하게 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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