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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군대교 개통에 따른 서천군의 과제와 대응방향에 관한 토론회’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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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관우 | 등록일 | 2015-10-13 | 조회 | 876 |
등록일 | 2015-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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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116249&fileSn=0 (12일)‘장군대교 개통에 따른 서천군의 과제와 대응방향에 관한 토론회’ 개최 (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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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대교 개통에 따른 서천군의 과제와 대응방향에 관한 토론회’개최
푸른서천21추진협의회 지역순환경제분과위원회(위원장 박진시) 주최.주관으로 지난 8일 ‘장군대교 개통에 따른 서천군의 과제와 대응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장군대교 개통이 서천군민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지역민들이 군장군대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지만 1990년 개통한 금강하굿둑 양상이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 크다. 실제 1990년 서천군 인구는 도시에 해당하는 인구 약 10만을 넘는 중소도시였지만 금강하굿둑이 본격적으로 개통된 1994년도부터는 약 87,000여명으로 급속하게 인구가 줄어 현재는 약57,000여명으로 3만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지역도시연구부 한상욱 박사는 “국도건설은 지역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의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군산시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장군대교 건설은 산업단지의 활성화에 실효성이 크다”고 해석하며 ”서천군에서는 앞으로 군산시와의 상생발전을 염두해 둔, 서천군의 자생력 극대화와 특성화 발전을 위해 규모의 경제·연계의 경제 창출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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