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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민중심 복지공동체, ‘서천군 서면’이 선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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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성용 | 등록일 | 2016-04-22 | 조회 | 685 |
등록일 | 2016-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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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중심 복지공동체, ‘서천군 서면’이 선도합니다.
- 서천군 서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선정 - 읍면동을 공적부조 집행기관에서 자립지원까지 가능한 종합상담 기관으로 개편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2016년 5월 서천군 서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시범사업 운영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복지허브화 모델 30개 선도지역을 선정하고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면은 서면사랑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민관협력이 활발한 지역으로 전국 30개 선도지역에 선정되었으며, 2016년 4월 11일 맞춤형 복지팀을 새롭게 구성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의 사회복지팀은 내방민원 상담, 신청 접수, 국민기초, 노인,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정성 서면장은 “서면이 복지허브화 30개 선도지역에 포함되어 뿌듯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민간자원도 폭넓게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서면을 비롯한 30개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700개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2018년까지 전국 읍면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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