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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군 서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적 역할 톡톡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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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성용 | 등록일 | 2016-08-14 | 조회 | 607 |
등록일 | 2016-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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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적 역할 톡톡히
8일 오후 2시 강원도 고성군과 충남 논산시 부창동에서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서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해 지역여건에 맞는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고성군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팀(팀장 신경희)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 논산시 부창동에서는 맞춤형복지팀(팀장 안성수) 3명 등 12명이 방문하였다. 김현정 맞춤형복지팀장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행복택시 운영,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 등 4가지 특화사업과 읍면동 복지허브화관련 찾아가는 주민교육,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복서면 이야기 소식지 발간,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고성군 주민생활지원과 신경희 희망복지팀장은 “서면은 민관협력 활동이 우수하여 많은 지역에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복지허브화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잘 배워서 고성군 실정에 맞는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올해 4월 11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서면이 선정되어, 지금까지 충남 당진시(당진2동과 송악읍), 경남 함안군과 사단법인 함안행복나눔후원회, 경북 청송군 등에서 벤치마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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